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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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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잼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화 기다립니다.
그림으로 찢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31/38 한 대 모이자> 한데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
20p 만들다가는 하세월
감사합니다.
화살을단조 곱셈은 그렇다친느데 기원전부터 쓰던 거푸집안스는 여기까지....
찬성: 17 | 반대: 0
일상용품은 주조를 더 많이 사용한거같은데요 주조방법을 대량생산에 어울리게 바꾸는 걸로..
찬성: 6 | 반대: 0
잼 있어요.
거푸집은 청동기 시대부터 있었는뎁
찬성: 3 | 반대: 1
우리나라 삼국시대에도 거푸집 단조는 쓰긴 했는데... 금속 주형 만들어서 쓰는게 문제려나
찬성: 0 | 반대: 1
땅땅 후루루룩
거푸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철을 녹일 수 있는 화력의 유무가 중요한 건데 왜 거푸집 타령을 하지? 그래서 풀무질 개선을 이야기한건대...신기하네...ㅋ
화살제작은 의외로 전문분야라 장인이 따로있는데요 화살촉이야 대장간이 만들어도 화살전체 제작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찬성: 3 | 반대: 0
답변 감사합니다. 내용에 맞춰 다듬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담금질은 단조 끝나고 합니다. 단조는 망치로 쇠를 두들겨서 형태를 잡는 과정이고 담금질은 달군 쇠를 급속냉각시키는 과정입니다. 그러니까 달군 쇠를 굳이 물에 넣어서 식히는 일은 없고 단조로 형태 다 잡고나면 담금질과 보일링 같은 열처리를 한 후에 날을 세웁니다. 적어도 주인공을 대장장이로 설정하셨고 소설의 기본 바탕이 대장장이에 관련된 만큼 야금에 관해서 자료 찾아보고 글을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내용에 맞춰 다듬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일링이 아니라 하드닝인데 잘못 적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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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