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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넘 매력적입니다. 잘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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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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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아이가 손에 들린> 아이의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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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
재밌네요 ㅎ
중세에 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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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나불나불 떠들어? 저능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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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란게 어떤 선인지 모르겠음. 설마 정의라는 선을 운운하는건가? 각자 정의라는게 다를텐데? 아니면 생명을 말하는가? 중세에서 생명을 운운한거면 우선 귀족부터 다 죽여야 하지않나? 마녀가. 아니면 정령가지고 생명을 취하지 마라는건가? 흠
바로 아랫줄에 '정순하다'라고 표현한 것으로는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조금 더 다듬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흥미진진
잼 있어요.
풍이형!
잊었던 판타지 소설의 매력이 느껴지네요
저 마녀가 말도 안되게 강한거임? 기억도 조작하고 속마음까지 읽을수있다고?
판타지 세계의 다양한 모습들은 인상적인데 마갑이랑 좀 충돌되는 것 같아요. 온통 낯설거나 위협적인 것들에서 주인공이 대처하는 게 멋있었는데 사실 가장 자주 나오는 건 완전 기억능력이었잖아요. 그래서 괴리감이 좀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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