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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잼 있습니다. 흔히 머리에 떠오르는 보주를 손에 쥔 마법사와는 전혀 다른 방향이군요.
찬성: 1 | 반대: 0
달빛 조각사가 생각나는 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20/38 막대 탈출에> 막내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
잼 있어요.
뭔가 이것저것 짜맞춘 듯 어색...
일은 거의 나와 내 옆의 소녀뿐?? 시를 쓰는게 아니라 소설을 쓰시는 건데 비문을 너무 남발하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저 문장 뿐만이 아니라 여기까지 읽으면서 난해한 문장이 많았던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2
참고하여 더 좋은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이 왜 제대로 안 읽히지?
재게 발을 >>재게가 제주도 방언으로 빨리라고 검색해보니 그러던데 맞나요??
'재게'는 동작이 재빠르다는 '재다'의 활용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표현으로는 "잰 걸음"이 있습니다. 빠르다 라는 의미와 함께 '서두르다'라는 의미가 녹여있기에 그 표현을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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