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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풋님의 서재입니다.
이세계 존버킹 생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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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이세계 존버킹 생존좌

유료 완결

글
레드풋
작품등록일 :
2022.07.05 22:00
최근연재일 :
2022.12.04 23:05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1,373,586
추천수 :
42,405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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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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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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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5 22:00
조회
49,616
추천
793
글자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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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읽으셨다면 선작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무명작가에겐 큰 힘이 됩니다.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쩌다 던전 재벌] 끝내는 날 새 작품으로 바로 인사드립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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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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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0

  • 작성자
    Lv.70 hh*****
    작성일
    22.08.01 23:08
    No. 31

    사실 죽은거고 저거 다 죽기 직전 상상 그런건 아니게쬬...?ㅠ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레드풋
    작성일
    22.08.02 02:45
    No. 32

    아닙니다. 태훈은 살아서 이계로 간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Lahant
    작성일
    22.08.01 23:43
    No. 33

    아 ㅋㅋ 택배일하면서 상상했던거랑 비슷하네 ㅋㅋ 추레라한대 통채로 달고가면 이세계도 캠핑아닐까 하는 상상했는데 ㅋㅋ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레드풋
    작성일
    22.08.02 02:46
    No. 34

    와하하. 같은 상상을 하셨네요. 이 이야기가 그 상상을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다면 저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빠삭이
    작성일
    22.08.02 08:49
    No. 35

    선택지는 헌터랑 몬스터인데 적용된건 플레이어랑 몬스터네요 헌터랑 플레이어가 같은건가요? 같은 개념이라면 용어 통일을 하셔야 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레드풋
    작성일
    22.08.02 12:32
    No. 36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쫀득쫀득
    작성일
    22.08.02 09:13
    No. 37

    ㅋㅋㅋㅋ
    잘 보겠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레드풋
    작성일
    22.08.02 12:35
    No. 3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루루후
    작성일
    22.08.02 20:24
    No. 39

    와 500개면 잠도못자고 다음날출근해야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감자껍질
    작성일
    22.08.02 22:06
    No. 40

    자기가 먹여살려야 하는 죽어가서 입원해 있는 여동생을 두고 누가 저런 병신짓을 해요ㅋㅋㅋㅋㅋㅋ 쟤네 살리고 죽으면 누가 여동생 책임지고 평생 케어 해준다는 특약 가입이라도 해논것도 아니고

    찬성: 8 | 반대: 24

  • 작성자
    Lv.72 쫀떡이
    작성일
    22.08.02 23:26
    No. 41

    동생은 어쩌누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강오환
    작성일
    22.08.03 00:24
    No. 42

    저런 사람이니까 여동생 살리려고 노력을 하는거죠

    찬성: 10 | 반대: 3

  • 작성자
    Lv.88 bpolt
    작성일
    22.08.03 19:52
    No. 43

    저런사람이러서 여동생 살리려고 노력한다는건 말이 안되고 그냥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저런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들지 않는 사람은 다 가족한테 헌신적이지 못한 사람인가?ㅋㅋ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37 별명안정함
    작성일
    22.08.03 20:48
    No. 44

    이런 주인공 좋아요...소설 속에서나마 선의가 선의로 돌아올 수 있을테니까요ㅠ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0 소요권법
    작성일
    22.08.03 22:14
    No. 45

    택배아줌마도 딸려왔으려나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9 굶주리다
    작성일
    22.08.03 23:20
    No. 46

    좀 선의를 베풀거면 자기주변사람부터 챙길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주지. 여동생은 밑도 끝도 없이 혼자 남겨진다는게 너무 화나네요

    찬성: 9 | 반대: 15

  • 작성자
    Lv.99 열파참
    작성일
    22.08.04 01:45
    No. 47

    5030... 악법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황금목마
    작성일
    22.08.04 03:27
    No. 48

    중력가속도 어쩌고 부분은 빼셔도될 듯 아니면 계속 떨어지다보니 몸이 붕 뜨는 것같다 정도로 바꾸시는게, 1인칭이지만 어설픈 오류가 좀 신경 쓰여서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눈감은전등
    작성일
    22.08.04 21:19
    No. 49

    택배일은 잘 모르겠고, 저 캠핑녀랑 비슷한 상황을 제 지인도 겪은적이 있어서... 지나가는 길이면 물건 적재할 때 조절했으면 되지 않나 싶네요. 물론 제가 모르는 사정이 있겠지만 궁금해요

    찬성: 0 | 반대: 31

  • 답글
    작성자
    Lv.49 레드풋
    작성일
    22.08.04 22:20
    No. 50

    택배일 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여유가 된다면 친절하게 물품을 찾아 전달해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극에서 표현하는 것의 특수한 상황 ( 하루 500개의 과중한 분량 / 동생에게 빨리 일을 마치고 가야 하는 상황 / 아파트 단지 배달의 순서 /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 등)을 고려해서 극을 봐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택배 일하시는 분들에게 취재를 해본 결과로는 새벽 일찍 동선에 맞춰 택배 물품을 빼곡하게 채워 순서를 맞추고 그 부분에 굉장히 많은 시간을 노동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동선이 어그러지면 다시 처음부터 맞춰야 하는 상황이라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된다고 하시네요. 그러한 점을 참고해 이야기를 구성한 부분 감안해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이해와 양해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9 콜라만좋아
    작성일
    22.08.06 15:45
    No. 51

    보통은 이세계에 트럭에 치여서 가는데 이젠 이세계에 트럭이 갔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ic******
    작성일
    22.08.06 22:37
    No. 52

    다른 세상에세 온 택배기사라는것도 아는 시스템 에이아이지만 기절상태는 모르고 선택을 강요하는 이상한 시스템

    찬성: 16 | 반대: 1

  • 작성자
    Lv.92 별그리고나
    작성일
    22.08.08 01:09
    No. 53

    이세계도 로켓배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뮤블롱
    작성일
    22.08.08 07:48
    No. 54

    설정 괜찮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22.08.08 10:46
    No. 55

    성식영과재님이 보실일은 없겠지만, 그 의문을 택배 배송경험자로 말씀 드리자면 500개 정도의 물품이면 굉장히 많은 물품입니다. 보통 한차에 다 못 실을 분량이죠. 어떻게 집어넣더라도 가득 찰 거라는 얘기입니다.
    보통, 고객께서 길 중간에 물건을 요구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만약 가득찬 탑차에서 실려있는 짐 가운데 있는걸 달라고 하시면 물리적으로 일단 불가능하고요, 짐이 가득한 상태면 꺼내 줄 수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고객의 물품들을 길바닥에 꺼내놓고 찾아야 합니다. 짐을 내리는데 시간이 걸리고 해당 짐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고 내려놨던 짐을 다시 차에 싣는데 시간이 들겁니다. 그러면 당연히 시간이 더 지체되고 전체 배송자체가 늦어지죠.
    물건을 적재할때 조절하면 되지 않나 하시는 말씀은 그분만 특별히 대해달라는 말씀으로 들리지만, 이해를 도와드리자면 택배차는 배달할 순서가 아니어도 내 집 근처를 지나 갈수 있다는 겁니다. 특히 아파트단지 주변은 뱅뱅 돌아야 할수도 있죠. 배달 순서는 택배 기사가 생각했을때 가장 빠르게 배달할수 있는 순서로 짜는 것이고요. 빠른배송은 사실 택배기사가 제일 좋아하는 일입니다.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레드풋
    작성일
    22.08.08 11:40
    No. 56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제가 취재했던 것과 같은 말씀이십니다. 그 부분 반영해서 이야길 풀어내려 했는데 굳이 이렇게 설명을 쓰게 해드려 송구합니다. 이해와 양해 바라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0 se****
    작성일
    22.08.08 13:43
    No. 57

    꿀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yutaha
    작성일
    22.08.08 20:21
    No. 58

    유선 초반에 너무 흥미롭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1 l0l
    작성일
    22.08.08 20:34
    No. 59

    첫화 몰입감도 좋고 소재도 신선한데 댓글에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거같아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2.08.08 21:25
    No. 60

    동생 투병, 가난, 50 30, 노란차 길막, 메퇘지 쿵쾅에서 발암수치 피크 찍다가 어린이 구함, 생존소설 오 메퇘지 캠핑용품 개꿀, 때메 좀더 버텨도될듯? 하다가 시스템 능지에서 아주 고민이 되네 흠

    찬성: 8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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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100 G 200화. 멋진 이세계 +6 22.12.04 601 35 14쪽
199 100 G 199화. 귀향(2) +2 22.12.04 559 23 14쪽
198 100 G 198화. 귀향(1) +8 22.12.03 553 30 15쪽
197 100 G 197화. 영혼의 사냥터(3) +12 22.12.02 412 27 13쪽
196 100 G 196화. 영혼의 사냥터(2) +6 22.12.02 390 22 16쪽
195 100 G 195화. 영혼의 사냥터(1) +8 22.12.01 398 24 17쪽
194 100 G 194화. 모래시계와 별 +12 22.11.30 394 25 16쪽
193 100 G 193화. 쌍둥이 +4 22.11.29 392 20 13쪽
192 100 G 192화. 선택 +10 22.11.28 392 22 18쪽
191 100 G 191화. 망각의 심연 +3 22.11.27 378 21 15쪽
190 100 G 190화. 두 번째 관문(2) 22.11.26 393 21 17쪽
189 100 G 189화. 두 번째 관문(1) +8 22.11.25 407 21 14쪽
188 100 G 188화. 첫 번째 관문 +14 22.11.24 422 24 15쪽
187 100 G 187화. 열두 영웅 +12 22.11.23 450 31 15쪽
186 100 G 186화. 영혼의 섬 +8 22.11.22 452 31 18쪽
185 100 G 185화. 마탑진(2) +10 22.11.21 452 30 18쪽
184 100 G 184화. 마탑진(1) +6 22.11.20 468 28 14쪽
183 100 G 183화. 아공간 던전 +6 22.11.19 493 29 14쪽
182 100 G 182화. 용왕의 보주 +8 22.11.18 505 37 14쪽
181 100 G 181화. 영혼의 섬 +4 22.11.17 517 31 16쪽
180 100 G 180화. 사자왕 +6 22.11.16 533 27 13쪽
179 100 G 179화. 용왕의 갑주 +10 22.11.15 550 35 14쪽
178 100 G 178화. 용의 기운 +6 22.11.14 564 36 16쪽
177 100 G 177화. 바람의 용 +2 22.11.13 578 34 16쪽
176 100 G 176화. 풀세트 +4 22.11.12 604 29 14쪽
175 100 G 175화. 스킬 +4 22.11.11 612 40 15쪽
174 100 G 174화. 수호자 +12 22.11.10 627 37 14쪽
173 100 G 173화. 마탑 +10 22.11.09 646 44 15쪽
172 100 G 172화. 세계의 끝 +3 22.11.08 661 42 17쪽
171 100 G 171화. 방어 +6 22.11.07 689 43 14쪽
170 100 G 170화. 차원 결계 +3 22.11.06 725 47 16쪽
169 100 G 169화. 에러(2) +5 22.11.05 754 47 14쪽
168 100 G 168화. 에러(1) +3 22.11.05 775 42 13쪽
167 100 G 167화. 다크 엘프 +6 22.11.04 802 51 16쪽
166 100 G 166화. 수호대 +5 22.11.03 807 59 15쪽
165 100 G 165화. 엘프 +10 22.11.02 823 63 15쪽
164 100 G 164화. 신목의 아이 +5 22.11.01 832 61 15쪽
163 100 G 163화. 발전 +6 22.10.31 838 54 19쪽
162 100 G 162화. 협상 +9 22.10.30 850 51 15쪽
161 100 G 161화. 보상 +3 22.10.30 854 48 12쪽
160 100 G 160화. 롤백(2) +2 22.10.29 860 58 15쪽
159 100 G 159화. 롤백(1) +3 22.10.29 878 40 15쪽
158 100 G 158화. 재단사 +2 22.10.28 912 57 15쪽
157 100 G 157화. 보상 +7 22.10.27 933 64 17쪽
156 100 G 156화. 시공의 눈 +7 22.10.26 923 59 12쪽
155 100 G 155화. 격전(2) +2 22.10.26 921 55 12쪽
154 100 G 154화. 격전(1) +7 22.10.25 927 6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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