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염화비닐. 들어본말이라 찿아봄. pvc 랍니다.비닐 파이프, 비닐 장판등등...ㅋㅋㅋ
찬성: 4 | 반대: 0
정기태의 전직은 PVC 배관 납품업자로서... 쿨럭! 그의 트라우마를.. (이란 상상을 하게 된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아)
찬성: 2 | 반대: 0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아아.
건투를
왜 갑자기 싸움닭이 되는 건데..... 스토리가 개연성이 사라져가네
찬성: 6 | 반대: 0
아니 갑자기 전개가..;;
파이트!!! 돈은 주인공에게 걸어야죠
음.. 지금까지는 뭔가 건축신고, 허가, 법인, 회계사 등 어른스러운 느낌이 들면서도 아기자기한 힐링물 맛이 있었는데 구하린 구출 때랑은 다르게 악역의 무지성 전개와, 맞트롤하는 주인공을 보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 ㅠㅜ
내공이 부족하여 아직은 완숙하지 못하니 이해와 양해를 바랍니다. 하루하루 저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매일 바뀌는 바라 ... 기조를 지키며 쓰는 내공이 저역시 아쉽습니다. 참고하여 앞으로는 더 찰지게 만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무릎을 꿁고//꿇고 젠//쟨 히안하게//희한하게 리미터//리미트 덤비던지
감사합니다.
나니요? -> 아니요?
그부분은 '나는 들어가 봤지만, 대답은 아니오로 해줄게'라는 중의적 표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빨리가는게 아니라 천천히 가는거 아닌가요?
북곰파 -> 북극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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