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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풋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게이트키퍼 전설급 괴물군단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연재 주기
레드풋
작품등록일 :
2021.12.15 15:18
최근연재일 :
2022.01.21 10:10
연재수 :
37 회
조회수 :
22,442
추천수 :
1,244
글자수 :
263,552

작성
21.12.29 08:10
조회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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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글자
14쪽

13화. 타이밍

DUMMY

13화. 타이밍




청와대의 잔디에서 대통령과 만남이 있었던 직후, 태훈은 지친 듯 그 상태로 잠이 들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태훈은 고개를 숙인 채 괴물인 모습으로 굳어버렸다.


“마치 석상 같네요.”

“정말 고대 신화에서나 나오는 괴물 같군요.”


청와대의 경호팀 요원들은 잔디에 앉아 잠자듯 굳어있는 태훈의 위에 부랴부랴 커다란 천막을 설치했다. 청와대를 바라보는 언론의 관심도 그렇고 시민들의 불안한 시선도 천막을 설치하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리고 그곳엔 국방과학연구소 소속의 연구원들과 의료팀이 상주하며 태훈의 상태를 살폈다. 연구소장 최용식은 매일 텐트에서 먹고 자며 태훈의 상태를 연구했다.


그리고 매일 아침 대통령은 태훈을 찾았다.


“오늘은 어떻습니까?”

“아직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처음 37번 게이트를 막아주고 이렇게 잠든 시간이 며칠이라고 했었지요?”

“17일 동안입니다.”

“크흠. ···그래요. 그럼 언제 깨어날지 모른다는 이야기군요. 잘 좀 살펴봐 줘요.”

“옛!”


천막을 나온 대통령은 생각이 많았다.


‘게이트 너머라···’


그리고 지금은 기다려야 할 때였다.


“요청했던 것은 어찌··· 준비가 되겠습니까?”

“물론입니다.”

“저 친구가 깨어나기 전까지 우리도 발 빠르게 움직여 봅시다.”

“아마도 그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겁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군요.”


그렇게 대통령과 연구소장은 태훈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




태훈이 눈을 떴다.


그에게 마지막 기억은 대통령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과 그 아래 반짝이던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던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 그의 앞에는···


“엄마?”

“아니거든!”


퍽!


“크악!”


벌떡!


“야!”

“왜!”


강지은.


“너 뭐냐?”

“그게 인사냐?”


항상 창백하게 하얗던 얼굴, 푸르던 입술과 시커멓던 눈그늘은 온데간데없었다. 건강해진 선홍색 볼. 포니테일로 묶은 머리. 태훈의 동생이 그렁그렁 눈물방울을 눈에 달고 퍽퍽 가슴에 주먹질을 했다.


“그만하지?”

“칫! 때리는 재미가 없어!”


그리곤 태훈에게 안겨 왔다.


어릴 적 이렇게 동생을 안으면

동생의 머리에선 항상 빨랫비누 냄새가 났었다.

그리고 지금은 왜인지··· 맡아지는 건 엄마 냄새.


태훈은 동생이 부서질까 조심스럽고 소중하게 꼬옥 안았다.


“몸은 좀 어때?”

“몸은 좀 어때?”


둘이 동시에 꺼낸 질문.


그 질문에 둘은 빙그레 웃음을 지었다.

이럴 때 대답은 항상 동생부터.


“수술은 잘 되었어. 뭐 가슴에 커다랗게 수술 자국이 남았지만. 보니까 무슨 프랑켄슈타인 같아. 이젠 내 흉터가 오빠보다 백배는 흉할걸? 음. 그래도 이전에 비하면 먹어야 할 약은 십 분의 일로 줄었고, 밥도 맛있고. 의사샘 말씀으로는 면역억제만 잘하면 앞으로 사는 건 지장이 없다네. 뭐 평생 약을 먹어야 하겠지만.”

“잘됐다.”

“그럼 오빠는?”


태훈은 슬쩍 배를 까 보였다.


“뭐야! 피부가 왤케 좋아! 이거 완전 아기 피부잖아! 어? 칼빵 맞은 곳 다 어디 갔어? 흉터도 다 없어진 거야?”

“어!”

“어↘어-어↗?”


동생의 발차기, 펀치에 이은 박치기.

하지만 아픔은 없다. 되레 살갑다.


“아악! 부럽다. 다행이네. 진짜 꼴불견이었는데.”

“난 좀 서운하더라. 추억이 없어진 거 같아서.”

“그깟 게 추억이면 매일 죽다 살아나야겠네.”


추억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

매일매일 살기 위한 투쟁이었으니.

태훈의 눈에 동생의 목에 작게 보이는 흉터들이 걸렸다.

저 흉터를 만들었던 놈들은 진심 PTSD펀치로 불구가 되거나 하도 처맞아서 정신이 이상해졌다. 동생이 흘린 피의 세제곱을 받아내야 직성이 풀렸다.

그런 자잘한 상처들이 동생의 얼굴 이곳저곳에 보였다. 이마에도, 볼에도.

엄마를 닮아 큰 눈에 오뚝한 코. 저 흉터만 없다면 더 빛처럼 예뻤을 텐데.


“뭘 그렇게 쳐다봐?”

“아니. 그냥.”

“아 참! 그리고 줄 건 제대로 전해줘야지!”

“뭘 줘?”

“죽빵!”


쾅!


“컥!”


이번엔 제대로다. 장난이 아니다. 턱이 휙 돌아갔다.


“누가 너보고 게이트 키퍼 하라고 했어?”


폭력이 이래서 무섭다.

저항할 수 없는 폭력은 폭력이 아니라 절망이다.

그런데 난 왜 즐겁지?


지은이 무차별적으로 뻗어내는 주먹을 요리조리 피하며 태훈의 입꼬리는 실쭉 올라갔다.


“웃어?”

“아. 미안.”

“너 죽고 나 살자!”

“야!”


투덕투덕


그렇게 티격태격하고 있을 때 손님이 찾아왔다.

대통령이었다.




***




동생이 커피 두 잔을 냉큼 가져다주곤 자릴 비켜주었다.

작은 테이블에서 대통령과의 독대.


“크흠. 잠이 좀 많더군요.”

“······.”

“솔직히 삼 주일이나 걸릴 줄은 몰랐습니다.”


이번에도 보름을 넘게 자고 있었던 건가?


태훈이 눈을 끔뻑끔뻑 뜨다가 ‘아! 그렇군.’이란 표정으로 변했다.

그도 그럴 것이 중환자실에 있던 동생 본 그때가 벌써 한 달 전인가? 더 됐나? 저렇게 멀쩡하게 걸어 다닐 정도면··· 시간이 꽤 지났겠지.


“태훈 씨와는 그 계획, 여러 가지로 의논할 것들이 있습니다.”

“아. 그럼 자릴 옮길까요?”

“아닙니다. 여기서 할 수 있는 이야길 먼저 하죠.”


대통령은 멀리 창가로 자릴 옮긴 동생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제안했다.


“성인 입양이란 것이 있습니다.”

“예?”

“양부모가 양자 입양을 할 때 하는 절차죠. 요즘은 구청에 가서 신청서만 간단하게 작성하면 됩니다.”

“그런 말씀은···”

“아들은 벌써 둘이나 있으니, 굳이 아들을 입양할 이유는 없을 듯하고···”


대통령이 지은이에게 시선을 바꿔 태훈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양자로 입양하게 되면 아마 청와대 관저에서 생활하게 될 겁니다. 주치의가 상시 대기하고 있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아마 이 나라에서는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되겠죠. 와이프 성이 강 씨였으니, 모계로 성을 이은 거로 정리하면 성을 굳이 바꿀 이유도 없죠.”

“······.”

“보육원 때 기록을 조금 봤어요. 그리고 태훈 씨가 가장 걱정하는 것이 뭔지도 대충은 알겠더군요.”

“대통령님!”


그때 동생이 쪼르르 다가와 대통령의 옆에 선다.


“우리 이제 남남이다?”

“뭐야?”

“벌써 이야기 다 끝냈거든? 내 인생이니까 그쪽은 이제 신경 끄시죠!”

“이··· 이게 무슨···.”


대통령을 아빠로 두겠다고?


“한시적인 겁니다. 태훈 씨 흔들려는 세력이 분명히 나타날 겁니다. 원한이 있을 수도 있고, 제의를 강제하려고 들 수도 있죠. 특히 난 종교적 맹신자들이 더 걱정이더군요. 움직임이 있어요. 다국적 기업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

“여긴 한국이에요. 신념이 이상한 사람들이 꼭 사고를 치죠. 외국계 기업들은 더하고요.”


보육원 때와는 다르다.

책임질 수 있는 한계를 훌쩍 뛰어넘는 상황일 수도 있었다.

동생 지은이 입이 쭉 튀어나와서 말했다.


“입원실에서도 나보고 오빠 동생 맞냐고 접근하는 사람이 몇 있었어.”

“?!”

“어떤 아줌마는 십자가랑 말뚝이랑 들고 날 찾아오기도 했고. 뭐 나보고 사탄이 씌었다나? 그래서 오빠가 괴물이라더라. 날 죽이려고 달려들다가 내 펀치에 되레 처맞고 도망쳤지.”

“허!”


대통령이 푸근한 표정으로 말했다.


“언론에 발표하거나 하는 일도 없을 겁니다. 그냥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관계일 뿐이죠. 편하게 안전한 뒷배가 생겼다고 생각하세요. 앞으로 남은 임기는 3년 반입니다. 그 기간만 강지은 양을 이곳 청와대 관저에서 지낼 수 있도록 보호하겠습니다. 그 안에 태훈 씨가 정말 안전한 상황을 만들면 됩니다.”

“그땐 오빠가 날 다시 입양해! 그러면 내가 오빠를 아빠라고 불러줄게!”

“야!”


농담이라고 던진 말이겠지만,

내 얼굴에서도 아빠를 보고 있는 거겠지.

지금 내 상황으로는 사면초가인가?


“고민할 거 없어. 기회는 왔을 땐 그냥 꽉 물어야지! 그앙~!”


누가 데려가려는지. 저 꼴통을···

항상 그랬지.

결정은 네 몫.


“···잘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내가 잘 부탁할게요. 사내놈들뿐이었는데 분위기가 확 바뀌겠네요.”

“좋았어. 그럼, 거기 얼굴 죽상인 젊은 아저씨는 오늘부터 날 영애님이라고 부르도록! 알았지?”

“야! 너 까불다 진짜 맞는다?”


어찌 생각하면 다행인 건가?

가장 든든한 뒷배라···

하지만 그 결정이 가장 강력한 올가미일 수도 있었다.

그리고 그 올가미가 될 때는 그가 날 사욕으로 부리고 싶을 때···


대통령의 눈을 바라봤다.


이 사람이 날 사욕으로 부릴 수 있을까?

표정은 잘 읽히지 않지만, 그럴 것 같지는 않았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를 죽이는 데 별로 망설일 것 같지도 않았다.


“뭐 하나 맞춰 볼까요?”

“네?”

“내가 탈을 좀 잘 봅니다. 정치판에 30년을 가까이 있었더니, 사람 속을 잘 봐요.”

“···예.”

“내가 만약 독재를 하게 된다면, 태훈 씨는 아마 제일 먼저 날 적으로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나 같은 건 쉽게 죽일 겁니다. 망설일 사람이 아니죠.”

“?!”

“그리고 단언하지만, 내가 태훈 씨에게 개인적으로 무언가 부탁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태훈 씨는 폭탄 조끼의 버튼을 누르는 순간, 개인이 국가에 할 수 있는 모든 의무를 이미 마쳤으니까요.”


이 사람은 바르다.

그래서 어쩌면 가장 힘든 결정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그의 눈이 어둡게 가라앉았다. 침잠된 눈빛엔 미안함과 결연함이 혼재되어있었다.


“이 나라가 많이 아파요. 그래서 상황이 터지면 어쩔 수 없이 부탁할 수밖에 없네요. 태훈 씨에겐 그만큼 강한 힘이 있으니까···.”

“······.”

“아래층에 꽤 많은 사람이 태훈 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

“이젠 이 나라의 미래에 관해 이야길 좀 해봅시다. 태훈 씨의 그 계획과 함께 말이죠.”




***




국방과학연구소의 연구원들이 긴장된 얼굴로 말했다.


“어떤 걸 좋아하실지 몰라서 최대한 많이 준비해봤습니다.”


와아.


아래층 관저의 넓은 마당에는 임시로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곳엔 각종 냉병기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장검에서부터 청룡도, 나이프와 철퇴. 영화에서나 보던 각종 무기류.

하지만 그 크기가 사람이 들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그리고 한쪽에 만들어 세워둔 갑주.

용의 피갑과 같은 형태로 무슨 게임의 보스 몬스터를 닮았다.


“충분히 입을 수 있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거든요.”


그 뒤의 맨트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재료로 탄소강과 카본이 어쩌구, 보호 기능과 관절 구동이 저쩌구.

단지, 괴물의 몸에 꼭 맞춰진··· 음?


“아. 아직··· 3D 프린터로 뽑은 실물 크기 플라스틱 모형입니다. 이건 아직 겉에 바른 페인트가 다 안 말랐군요···.”


그러니까···.

국방과학 연구원이 아니라··· 코스츔 메니아였어?


“진짜 실물을 만들려면 시간과 예산이···.”




***




“그때 병원에서도 몇 번 뵈었었죠?”


간단히 점심 후에 이어진 2차 회의.

대통령이 빠진 자리를 대신해 회의를 주도하는 사람은 안면이 있었다. 그가 먼저 인사를 했다.


“국방과학연구소장 최용식입니다.”


게이트와 관련된 일이라면 뭐든 열성인 사람.


-강태훈 씨처럼 융합체의 능력을 개화하는 방법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아포토시스(Apoptosis)라는 것이 있습니다. 번역한다면 ‘세포 자살’ 혹은 ‘세포자멸사(細胞自滅死)’라고도 하죠.···


“반갑습니다. 소장님이라고 불러드리면 될까요?”

“그냥 박사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때 제 제안, 기억하시나요?”

“네.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가 참 학자 같은 표정으로 가볍게 웃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그 이후 이어진 것은 지루한 게이트 키퍼와 융합체과 관련된 연구내용. 에테르가 어떻고 차원 간섭이 이렇다느니 분광률이 저렇다느니 생전 처음 듣는 단어들이었다. 알아들을 수도 없는 강의. 아니 강의는 훌륭했지만 그걸 듣는 쪽의 수준이 영 이해력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그렇게 말씀하셔봤자 저는 잘 모릅니다.”

“아. 제가··· 너무 흥분했군요.”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그러니까 저희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폭탄이 터지는 타이밍.”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그 ‘타이밍’이 게이트 키퍼의 정신을 융합체라는 괴물에 종속시키지 않는 기적 같은 기회를 만든다는 것이죠. 그게 태훈 씨의 경우엔 융합체가 침습하는 과정에서 기적적으로 딱 들어맞았고, 재생했을 때도 온전한 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거죠.”


그러니까 융합체가 게이트 키퍼를 먹을 때의 기가 막힌 타이밍?

태훈은 폭탄 조끼를 누를 때의 상황을 복기해봤다.


“······.”


처음 융합체라는 괴물이 자신을 먹을 때.

괴물이 내 몸을 어디까지 먹었을 때 내가 기폭 스위치를 눌렀었지?


“알 것 같아요.”

“정말입니까? 정말로 그 상황을 세세히 기억하십니까?”

“물론이죠. 제가 죽는 순간인데요.”


태훈의 말에 최용식 박사의 눈이 총명하게 반짝거렸다.

그러다 갑자기 생각이 많아진 얼굴.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미안합니다. 거기까진 생각이 미처···”

“상관없습니다. 이미 지난 일인걸요. 그리고 융합체가 준 능력을 잡아낸 것이 타이밍이라면 그 타이밍을 잡는 데에 제 경험이 기준이 되겠네요. 박사님도 그 부분에서 새로운 게이트 키퍼 생존자의 탄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맞습니다. 제 눈앞에는 이미 태훈 씨라는 성공모델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태훈 씨의 그 계획, 저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혼자선 절대로 진행할 수 없는 계획이더군요.”

“알고 있습니다. 저도 혼자 움직이는 것보다는 동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박사님을 돕겠습니다. 아니 절 좀 도와주세요.”

“저 또한 노력해보겠습니다.”


이야기가 착착 진행되었다.


우선 동료를 만든다.


태훈과 같이 융합체와 합쳐지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게이트 키퍼.

새로운 괴물을 만들기 위한 계획이 시작되었다.




선작과 추천, 짧은 응원의 글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응원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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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

  • 작성자
    Lv.92 마루글
    작성일
    21.12.29 08:50
    No. 1

    연참이 필요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1.12.29 13:42
    No. 2

    연참... 했는.. ㄷ ㄷ ㄷ ㄷ ... 감사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탈퇴계정]
    작성일
    21.12.29 10:21
    No. 3

    동생 머리 빨랫비누 냄새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1.12.29 13:43
    No. 4

    옛날 옛날 못 살 때는 뻣뻣하게 그걸루다가... 때를 쫙!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사도일
    작성일
    21.12.29 12:55
    No. 5

    대상자는 상이용사나 부상전역자들이겠군여..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1.12.29 13:48
    No. 6

    아직은 확실하게 '변한다'라는 단계에 답이 안 나왔기 때문에 실험부터 진행하게 될 듯 합니다. 최종엔 신념있는 이들과 함께여야 겠지요. 감사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악소진
    작성일
    21.12.29 13:57
    No. 7

    음.. 헐크 양산제계라..

    매우 든든한 계획이긴 한데
    동시에 매우 위험천만할 듯.

    한국에선 주인공이 1호 헐크지만,
    해외에서 이미 탄생한 헐크들이 있을 수도 있고

    그 양산기술이 잠재적 적대국이나,
    극단적 종교집단에 들어가면.. ㅎㄷㄷㄷ..

    헐크 수십 명이 밀고 들어와서
    원자력 발전기에 폭탄 설치하고 Run 치면.. ㅎㄷㄷㄷ..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1.12.29 14:04
    No. 8

    이야기의 도입이 풀렸으니, 이제 희어로 전성시대처럼, 각성자가 넘치는 세상처럼 차차 세상이 복잡하게 변화될 거로 예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 방법을 주인공만 알고 실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악소진
    작성일
    21.12.29 13:57
    No. 9

    초인전성시대 각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1.12.29 14:05
    No. 10

    비밀이 알려지면 빌런 각성시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21.12.29 14:37
    No. 11

    초랑 분이랑 기억하고 그때 기록도 있고 영상이랑 시간대도 있으니까
    그거 계산하면 오차값 적게 영웅들 양산 가능이네

    감각이 아닌 시간대가 정확한 그때 기록들도 있으니까

    빌런도 그거 보고 탄생할 위험성도 가능하고
    빌런 양산 막으려면
    빠르게 영웅들 양산해서 게이트 막거나 공략해야함 ㅇ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1.12.29 14:41
    No. 12

    사람마다 신체조건이 각각인지라 쉽게 만들어지지는 않는 쪽입니다. 그게 쉬웠다면 이미 태훈 같은 괴물화가 가능한 부류가 엄청나게 생겼을 거로 봐야겠어요. 그래도 김댕댕이님 말씀처럼 '양산'의 시점은 곧 올지도 모르죠. 그걸 노리는 세력도 슬슬 움직임을 시작한다고 보심 즐겁지 않겠나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21.12.29 14:47
    No. 13

    아쉽... 끕... 신체적 차이의 설정이 있었다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1.12.29 15:01
    No. 14

    거기에 융합체도 체급이 있어 변수가 너무 다양하다고 생각해주세요. 그래도 경험치가 쌓이면 어느 순간 능력자의 시대가 열리겠지요.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회차도 부지런히 작업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배추한포기
    작성일
    21.12.29 15:28
    No. 15

    차근차근 빨리(?)준비해서 쳐들어가 싹 쓸어버리자!!!
    연참 감사합니다 작가님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1.12.29 16:03
    No. 16

    감사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화염천
    작성일
    21.12.30 03:11
    No. 17

    저게 성공한다면 비밀이 아니게 될거라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1.12.30 03:16
    No. 18

    맞습니다. 그래도 어떤 인물이 융합체의 생존자가 되어 힘을 얻게 될지 모르니, 정부 쪽에서는 철저하게 최대한 비밀로 관리하려고 '노력'은 할 겁니다. 빌런이 탄생할지 영웅이 탄생할지는 그 인물에 따라 다른 것이고, 사람이란 불완전하니 완벽하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선택적으로 정보를 노출해야 하는 상태인지라... 아직은 과도기적인 실험만 할 수 있을 뿐이죠. 그리고 다른 음모나 설정들도 추가될 예정이니 부족하더라도 즐겁게 이야길 감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소건(逍乾)
    작성일
    21.12.30 04:35
    No. 19

    과연 어떤 괴물이 또 나오게 될까요^^ 흥미진진해서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1.12.30 04:51
    No. 20

    감사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날없는창
    작성일
    21.12.31 22:28
    No. 21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1.12.31 23:56
    No. 22

    감사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풍뇌설
    작성일
    22.01.02 09:31
    No. 23

    오빠가 아빠 되고 다 그런...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2.01.02 10:45
    No. 24

    친족간에 서서서서설마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풍뇌설
    작성일
    22.01.02 09:35
    No. 25

    너!! 내 동료가 되라 꾹.ㅡ $%#$//;* 퍼엉!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2.01.02 10:45
    No. 26

    그 대사는 곧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경계의정원
    작성일
    22.01.15 00:33
    No. 27

    2 차 주행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2.01.15 02:49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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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7화. 에테라민(2) +5 22.01.12 262 18 19쪽
27 26화. 에테라민(1) +11 22.01.11 289 22 17쪽
26 25화. 강화도 (3) +7 22.01.10 298 23 14쪽
25 24화. 강화도 (2) +10 22.01.09 325 22 16쪽
24 23화. 강화도 (1) +4 22.01.08 354 19 14쪽
23 22화. 일본의 게이트 키퍼 (2) +2 22.01.07 375 22 19쪽
22 21화. 일본의 게이트 키퍼 (1) +10 22.01.06 398 26 15쪽
21 20화. 빌런 (3) +4 22.01.05 427 24 16쪽
20 19화. 빌런 (2) +6 22.01.04 436 21 15쪽
19 18화. 빌런 (1) +6 22.01.03 499 26 15쪽
18 17화. 원산 (2) +3 22.01.02 513 36 13쪽
17 16화. 원산 (1) +9 22.01.01 581 35 17쪽
16 15화. 실험의 결과 +20 21.12.31 634 41 18쪽
15 14화. 변화의 시작 +14 21.12.30 653 40 18쪽
» 13화. 타이밍 +28 21.12.29 711 42 14쪽
13 12화. 그 계획 +14 21.12.29 726 38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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