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SF, 판타지
우아 점점 흥미진진. 어떻게 이렇게 짜임새있는 신선한 전개가. 영화가 흘러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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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아
조아요!
감사합니다아.
발전기 마력석이라, 꼭잡아야죠.
번개 마법은 이제 거져입니당.
거대조류? 때문에 비행기 종류는 뜨면 사망각이라했었는데. 그래서 주인공들도 배타고 다니는 걸텐데 박사팀은 수송기로 도망가네요?
세개의 달이 겹치는 월식이 끝나면 오히려 바다는 달이 한개일 때보다 잔잔게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지금 시점은 월식이 끝나고 큰 조류의 위험이 줄어든 시점으로 잡았습니다.
글고보니 쟤들입장에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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