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시간을 쥐어짜서 신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마도 장르는 현대 판타지, 헌터물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아포칼립스를 그리고 싶었는데 역량 부족으로 다른 방향으로 노력중입니다.
한달만 기다려 주세요. 12월에는 꼭 신작으로 뵈어요.
최대한 시간을 쥐어짜서 신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마도 장르는 현대 판타지, 헌터물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아포칼립스를 그리고 싶었는데 역량 부족으로 다른 방향으로 노력중입니다.
한달만 기다려 주세요. 12월에는 꼭 신작으로 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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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내 일상 | 안녕하세요. [불시착한 김에 행성정복한 썰..]레드풋입니다. | 2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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