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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마등과 한수에게는 (X) 서쪽 오타요. 잘 읽었습니다~ 유비가 저시대에서 흔치않게 확실히 신의가 있는사람이니 유비랑 팀먹는것도 괜찮은것같네요.
찬성: 4 | 반대: 4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서서"카드를 제물로 "방통"을 소환한다!!
찬성: 5 | 반대: 1
그냥 핑계지 뭘...흥미가 훅 식네요...
찬성: 5 | 반대: 14
아니 이게 무슨 삼국지 게임이라 정치 지력 매력 높은애한테 등용시키면 등용되는것도 아니고 주인공이 '장수'인 이상 페널티는 당연한건데
찬성: 23 | 반대: 3
장수에 잘도 임관하겠다 물론 이름값자체는 조조물리친걸로 오르긴했겠지만
찬성: 9 | 반대: 0
욕심 부리지 않는 이엄 루트... 이건 해볼만 하겠네요.
동쪽의 마등과 한수 ---> 서쪽의 마등과 한수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건필!!~~
작가님이 촉빠 스멜이 강하게 난다...
찬성: 1 | 반대: 1
결국 유비 휘하군벌 혹은 당파의 수장이 되겠다는 건데... 솔직히 유비군은 세력이 작다 뿐이지 임협세력이라 제일 윗줄은 고인물로만 채워져 있어서 비집고 들어가기 쉽지 않음. 제갈량도 유비가 제대로 밀어줘서 2인자가 된 거고..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갑니다..
와씨 개꿀잼인데
현실적인 목표군요 장수인이상 사람들이 임관하려고 할리가 없죠
찬성: 3 | 반대: 0
건필입니다
자재—>자제
현대인이 삼국지 시대갔다면 했을 현실적인 접근이죠. 하지만 이건 소설이고 고작 저런 목표를 가진 주인공에게 이입하며 유료결제까지 따라갈 독자가 얼마나 될지는 의문이군요. 개취니 있기야 있겠지만요..
찬성: 8 | 반대: 5
조광윤이 축국의 고수였다고 해요 그래서 송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수호지에선 황제랑 간신이랑 사이좋게 축국하면서 놀다가 나라를 해먹지요 시진핑도 축구를 좋아하는데 시진핑한테 아부할려는 기업가들이 사이좋게 축구에 열심히 투자를 하죠
대충 자기는 천하를 논할야망도 없고 사람들이 자기 밑에 잘 안올게 뻔하고 하지만 쬬에게 대항하려면 큰 세력이 필요하고 그 구심점으로 자기는 힘들고 자기도 챙겨주고 구심점으로 더할나위 없는게 유비인거네 대충 장수는 킹메이커네
찬성: 6 | 반대: 0
오 성장하기엔 위치가 너무 최악이엿는데 저핑계로 형남사군으로 내려가면 세력키우는거 가능할듯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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