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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서//그러고서
찬성: 0 | 반대: 0
건필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말이 무지하게 많다
찬성: 7 | 반대: 1
유봉전은 안 이랬던 것 같은데... 말이 무지무지하게 많네요
찬성: 6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건필~~
건필을
장수가 아직 마음을 못잡았네요 갈팡질팡 ㅎ
잘 보고갑니다..
역시 재밌어요 ㅎㅎ
건필입니다
수하들 목소리에서 상하이 조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이제 와서 뭘 망설이시오? 이놈(심영) 잡으려고 여기까지 온 거 아닙니까?"
잘 보고 갑니다
2회차인데도 절호의 순간 더럽게 갈팡질팡 했네요. 정신차리고 재빨리 조조까지 잡아 죽였음 이 소설 완전 떡상각인데...
찬성: 5 | 반대: 2
조조가 아들이 일찍 죽어 영재를 죽였다는 건 무슨 사건인가요? 잘 몰라서 궁금하네요
제목이 조조의 아들을죽엿다->조조한테서 살아남고 복수하기가 소설의 목표인데 여기서 조조죽이면 소설 완전 똥망각이죠 무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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