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는 삼국지의 큰 틀을 아직까지는 깨고 싶지 않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차원이동한 사람도 아니고 가상이긴 하지만 한나라 대의 인물 하나가 그냥 추가된 것이기 때문에, 역사를 급하게 바꿀 수도 없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뭐, 너무 뻔해서 재미없기 때문에 하차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음.. 어떤 지 모르겠습니다. 스토리의 진행방향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십중 반영하겠습니다. 꾸벅.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소설을 읽어주시는 것에도 정말 감사드리구요.
작품에 관한 모든 의견 환영합니다. 지적도 괜찮구요. 댓글로 의견 나타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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