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리멕전도 재미있었는데 여주 나온다고 안본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1
여주도 문제지만 웹소설 치고는 지나치게 느린 빌드업도 문제였을 것 같습니다. 관심 가져다주셔서 감사드려요.
찬성: 2 | 반대: 0
마법을 쓸때 대가가 생명력인지 아니면 그냥 다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잘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나중에 차차 드러날 예정입니다!
랍스터 묘사가 너무 웃겨요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재미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오리로 변신이 가능하다니 부럽군요...
출근할때 변신능력이 있다면 좋을텐데요
잘보고가요
다음에 또 보러 와주세요!
빨갛게 데워졌을 랍스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그는 좋은 친구였습니다.
구릿빛인걸 어떻게 안다냐....
구하면서 피부정도는 볼수있지 않을까요?
주인공은 오리구이를 먹을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ㅇㅅㅇ
맛나게 먹을겁니다. 이견의 여지가 없죠. 굉장히 안정적인 맛을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랍스터 먹고싶당
분명 맛있는 친구였을 겁니다.
주인공이 맹인인지 아닌지 좀 헷갈립니다. 단순한 약시인가요?
맹인입니다!
맹인인데 피부색이나 이런걸 어찌 보는건가요..
재애애빠르게 수정하도록하죠.
친구인데 왜 맛있을 친구가 된겁니까ㅋㅋㅋㅋ
눈이 멀었다면서 '본다'는 표현이나 눈으로 본듯한 묘사가 자주보이는데 제가 잘못읽은게 아니라면 바다나 물 근처에서 느끼는게 가능한거 아닌가요?
바다 근처에서는 물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녀의 고민하는 얼굴을 '보고'라니...
으으 수정중입니다
나랑 저를 같이쓰는게 약간 어색한 느낌이 드네요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숙원을..' 에서 저로 시작했으니 제 숙원이라고 하거나 내 숙원이라 했으니 나를 구해주셔서로 하는게 더 나을것같습니다.
친절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금방 수정하도록 할게요.
후원하기
홍삼더덕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