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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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미역)기사 말투가 개성이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새는 갇혀있으면 안돼!
자유로운게 상징이죠!
잘보고가요
레베카 웃기네요
잘보곡갑니다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쁘겠당
아름다움은 고통에 비례하는 거죠. 코르셋을 콱 조이면 예뻐보이긴 합니다.
찬성: 2 | 반대: 1
이것은 비극인가 희극인가
희비극의 교차점이죠.
기사랑 대화하다가는 제정신을 유지하기 어렵겠네요. 3인칭 화법ㄷㄷ
왠 철제→웬
기사 말투는 진짜 뭐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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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