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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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눈은 안보이지만 눈 역활을 하는 뭔가가 있나보군요 잘 보고있어요
찬성: 4 | 반대: 0
맞습니다! 마냥 맹인은 아니고 물에 민감하여 수분을 매개체로 느낀다는 설정입니다.
찬성: 5 | 반대: 0
아 랍스타 마렵네;
찬성: 5 | 반대: 1
솔직히 맛있긴 합니다 ㅋㅋ
찬성: 1 | 반대: 0
24% ~자마자 ~자마자 반복되는 게 문장이 좀 어색하네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1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슨 웹툰 보는거마냥 머리속에 그려지는거 실화?
웹툰화도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23살 짜리 주인공 말투가 아동만화 초딩 주인공 같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8살때부터 섬노예 였던거 생각하고 납득 ㅋㅋ
찬성: 6 | 반대: 0
오래 감금되어있었다고 하겠습니다 ㅎㅎ.
하나 둘 셋 세고 를 그냥 셋 세고 라고 하면 어떨까요? ㅎㅎ
제가보기에도 그게 더 괜찮아보이네요!
어...음... 모아놧다가 나중에 몰아보려고 선작만 걸어놧는데.. 제목이 바뀌니까 먼가 손이 안가게되네요...
모든 분을 만족시켜드릴 수는 없는 것 같네요 ;ㅅ; 맨날 같은 이름을 쓰면 유입이 없고 경박한 이름을 쓰면 진중한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 어쩔수없고..
주인공 장님인데, 구해준 여자가 미녀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지... '보고 있으면 녹아내릴 정도'로 아름답다는 게 말이 안 되는 듯
근데 주인공 장님인걸로 아는데 어떻게 머리 색깔을 아는거죠...? 미인이라는거야 대충 물의 힘으로 얼굴 모양이 짐작 갔다. 정도로 어떻게든 상상이 가는데 색깔은...?
그부분은 수정중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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