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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로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2016년 한편의 명작의 완결편을 읽고, 약간은 허무함을 느끼네요. (갈랑님의 폴라이트테일즈)

완결편을 읽고 무엇인가?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적기는 하지만,

뭐라고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6년전부터 시작된, 아니아니...1부 부터 이야기 하면, 7년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짦은 시간동안 여러가지 즐거움 중에 하나였던 작품인데,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다.

약간은 허무함?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 을 동시에 느끼면서, 또다시 두서없이 주절주절 적고 있는 나의 모습은 조금은 실망스럽지만, 어쩔수 없는듯...이라고 느끼면서 주말의 끝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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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2016년 한편의 명작의 완결편을 읽고, 약간은 허무함을 느끼네요. (갈랑님의 폴라이트테일즈) 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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