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퓨전
내가 기억하는 건 불행한 삶밖에 없어. 너희들이 날 이렇게 만든거야. 난 잘못 없어. 이세상이 날 이렇게 할수 밖에 없게 만들었어. 모든걸 뺏어버리고 싶다. 꿈과 희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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