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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ㅋ
찬성: 3 | 반대: 0
라노벨제목같네여 ㅋㅋ
찬성: 11 | 반대: 6
와ㅋㅋㅋscp당
찬성: 9 | 반대: 0
1Q84ㅋㅋㅋㅋ
찬성: 11 | 반대: 1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저 쪽 -> 저쪽
제목 바꾸시죠 ㅋㅋㅋㅋㅋ 좋은데요
찬성: 2 | 반대: 0
사실 고문재단의 고문이 고문관의 그 고문 맞죠??ㅋㅋㅋㅋㅋ
찬성: 17 | 반대: 0
잘보고가요
잠깐.. 그럼 여지까지 일하던 자동화 공장이 프롤로그의 처리시설 아니었어?
찬성: 6 | 반대: 2
음.. 신선해~ 맨 회기, 헌터, 시스템, 재벌 아들만 판치는 이땅에 뭔가 병맛 쥔공의 병맛 세계관!
찬성: 6 | 반대: 0
와아
찬성: 1 | 반대: 0
작가님 인간이 걷거나 움직이는 걸 시각에만 의존 할리가 없지요.. 고유감각이라고 시각이 없어도 내 몸이 뭘하고 있는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는 감각이 있습니다. 검색이라도 해주세요
찬성: 3 | 반대: 2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수정했으니 볼만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공장에서 오래일하면 안봐도 손의 촉감에 의지하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알지않나요?
고문이 의견을 구하는 고문이 아니라 토ㄹ트ㅓㄹ의 고문이었군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기동 특무부대 생각나네ㅋㅋ
저 쪽도 저쪽도
저 쪽이 저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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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