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주인공과 요한 이후로 환상적인 개그 캐릭터 조합이네요.
수갑 찾는 주인공의 행동이 뿜었고, 그 다음에도 뿜었어요.
다음부터 이 글 볼 때 뭘 마시면 안되겠네요.
그런데 저번에도 그런 각오를 했는데... 이번에도 기억 감퇴로 잊고 작가님께 테러를 당했네요;
ㅎㅎ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못 읽겠네요 무슨 엑스가 저렇게 많은지 그냥 욕을 쓰시던가 아니면 어투를 바꾸시던가 읽다가 짜증나서 이번편에서 기억나는건 엑스밖에 없고 읽는데 십초걸림 내가 못해도 이십년은 글을 읽었는데 엑스로 도배한 글은 이게 처음임 읽으라는건지 낱말 맞추기하라는건지 몰입감은 엑스 나오면서 다 날아가버리고 짜증만 밀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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