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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넷 님의 서재입니다.

오! 나의 차사님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아이가넷
작품등록일 :
2021.05.20 10:50
최근연재일 :
2021.07.16 06:00
연재수 :
61 회
조회수 :
8,112
추천수 :
562
글자수 :
329,560

작품소개

“선재야. 너 정말 병원 한번 가야겠다.”
“아닙니다.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가보라면 가 봐. 아무렇지도 않은데, 다리는 왜 그렇게 떨어?”
변강한 팀장의 말에 시선을 아래로 떨구니, 사시나무 떨 듯 덜덜 떨고 있는 내 두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아...”
허탈한 마음에 고개를 들었을 때,
[제가 보이는군요.]
저승사자가 씨익 웃었다.


오! 나의 차사님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1 갑자기 총을 한 대 맞은 기분이다 +2 21.07.16 66 7 14쪽
60 심장이 아프다 21.07.15 56 6 12쪽
59 짜증이 났다 21.07.14 54 4 11쪽
58 와, 예쁜 분이셨구나. +2 21.07.12 62 7 10쪽
57 기부는 어떻습니까? 21.07.11 60 6 12쪽
56 분명히 후회할 겁니다 21.07.10 62 6 14쪽
55 다른 말로 인과응보라고도 하지요. +1 21.07.09 69 8 12쪽
54 본능에 충실했던 누구 때문이지요. 21.07.08 70 4 11쪽
53 두 사람 묘하게 닮지 않았나요? 21.07.07 65 5 12쪽
52 혹시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었나요? 21.07.06 69 6 13쪽
51 욕심이 과하십니다. 21.07.05 73 6 12쪽
50 나 한번만 도와주시게. 21.07.04 84 6 11쪽
49 터지면 터질수록 좋습니다. 21.07.03 84 6 14쪽
48 유전무죄 모르나? 21.07.02 86 8 12쪽
47 저 술 한잔 사주시죠? 21.07.01 91 8 11쪽
46 왜 물류창고를 탐내는 걸까? 21.06.30 91 6 11쪽
45 내 물건에, 누구 마음대로 침을 발라? 21.06.29 87 6 13쪽
44 그러니까 이 채권은 폭탄인 셈이다. 21.06.28 93 8 14쪽
43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21.06.27 88 9 13쪽
42 한선재 사원은 오늘부로 21.06.26 90 8 12쪽
41 개가 빼액 소리를 질렀다. 21.06.25 91 10 13쪽
40 너 또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정도만. 21.06.24 95 12 12쪽
39 그냥... 좀 피곤할거야. 21.06.23 97 7 11쪽
38 왜 또 그집이냐? 21.06.22 93 8 11쪽
37 월척이 걸렸다. +2 21.06.21 99 8 12쪽
36 이 할머니가 어디서 약을 팔아. +2 21.06.20 103 8 12쪽
35 묵직한 돌멩이가 심장을 누르는 느낌이다. 21.06.19 100 8 11쪽
34 내일이 몹시 궁금해진다. 21.06.18 99 9 15쪽
33 자격증 있습니다! 21.06.17 103 9 11쪽
32 이 썩은 물을 어떻게 할까? 21.06.16 112 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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