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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으앙!

소리바다 결제일이 다가와서

남은 노래 80여곡 쓸어담는 중.

저번에는 국악

이번엔 90년대 노래.

그 전에는 찬송가였고

그 전전에는 찬불가였던.

요즘 나오는 노래들은 그다지 흥이 안 당기거나

아는 노래가 없어서 남은 노래 다 쓸 때는

별 노래 다 다운 받아요.

듣는 건 안 가려서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함.

이번달은 7곡만 더 다운 받을 거 찾으면 땡.

힘들어 ㅜㅜ

미쳤지. 내가, 200곡을 어찌하겠다고. 할인이란 소리에 넘어간 호객은 웁니다.


댓글 2

  • 001. Personacon 하늘봉황

    14.01.23 23:44

    ㅋㅋ~ 저도 장르는 안 가리고 다 들어요. 국악( 판소리,민요,가야금,거문고...)도 많이 받았죠.^^

  • 002. Personacon 덴파레

    14.01.24 09:31

    봉황님도 듣는 거 좋라하시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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