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총총한 맑은 밤하늘을 보면 감수성에 젖는다. 이럴 때는 노래를 불러줘야 제 맛이니,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음치여도 뭐 어떠리. 제 몸에 흥만 겨우면 되는 걸.
노래가 신나니 몸도 절로 움직이니 얼쑤~
-뒤로는 파티원들이 몬스터에게 쫓기고 있었다.
덧.뭘 누르던 무한반복. 움짤의 슬픔;
별이 총총한 맑은 밤하늘을 보면 감수성에 젖는다. 이럴 때는 노래를 불러줘야 제 맛이니,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음치여도 뭐 어떠리. 제 몸에 흥만 겨우면 되는 걸.
노래가 신나니 몸도 절로 움직이니 얼쑤~
-뒤로는 파티원들이 몬스터에게 쫓기고 있었다.
덧.뭘 누르던 무한반복. 움짤의 슬픔;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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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렌아스틴
13.07.14 23:42
정말 제대로 표현하셨습니다!! 멋쟁이 덴님^^
002.
흑천청월
13.07.15 03:19
ㅎㅎㅎㅎ 표정이 멋지십니다. 암요. 노래 한자락 해 줘야지요. 그런데 저 불꽃은 누구의 불꽃?
003. Lv.68 이가후
13.07.16 01:48
아 ㅋㅋㅋㅋㅋㅋ 이거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