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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곰팡이 핀 덴쨩은

 

 

  자러 갑니다.

  취미인 캐쉬도 안 되고

  햇볕 본지도 오래 되 보이고

 글 초안은 썼는데 쓰기 귀찮고...

  이러 저러한 이유로 자러갑니다.

 

 

 

 

 

  라기 보단 새벽 근무라 일찍감치 자는 것 뿐이죠.


댓글 6

  • 001. Personacon 하늘봉황

    13.07.13 23:23

    저도 이제 자야겠어요~^^

  • 002. Personacon 덴파레

    13.07.14 14:59

    잘 주무셨어요?

  • 003. Personacon 흑천청월

    13.07.14 05:54

    행복의 가루 뿌려 드리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십시오.

  • 004. Personacon 덴파레

    13.07.14 14:59

    뭔가 억울한 잠이었어요. 1분짜리 잠이었는 듯... ㅠㅠ

  • 005. Lv.68 이가후

    13.07.15 18:27

    저도 요즘 잠을 많이 잤네요.
    비가 오면 웬지 잠을 많이 자게 돼요 ㅎㅎ

  • 006. Personacon 푸딩맛나

    13.07.21 20:47

    오랜만에 푹 잤어요
    정말 좋네요 그리고 불안하네요
    이렇게 늦게 자도 될까? 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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