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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WORLD - 언제나 개점휴업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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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제가 만약

 안 보이면 장마비에 떠내려 간 줄 아세요.  그 때는 하수구에서 절 볼 수있을지도요.  어쩌면 바다서 볼 지도 몰라요.  고로 그 동안 안녕히 계세요.








사실 겜하러 감.

관심을 안 두시겠지만 글 소개 줄거리의 대변화가 있었지요.  눈치 빠르신 분은 줄거리가 다 이어진다는 걸 알고 계실지도요.  어쨌건 신비함을 유지하기로 했어요.  조회수도 없으니 미련 없이 이번주 게임 좀하고 동생결혼식 다녀올게용.  뺘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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