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꽃순이 된장녀가 되겠다고 말하고 다녔으나
돈이 부족해서 말로만 됐던 된장녀.
김밥천국을 안 가서 그런가
빕스+아웃백+피셔스=김밥천국 가는 횟수랑 같다.
새삼스럽게 많이도 갔다는 생각이 든다.
덧붙어 이번주 쉬는 날에 갈 예정이다.
쿠폰 써야지.
한 동안 꽃순이 된장녀가 되겠다고 말하고 다녔으나
돈이 부족해서 말로만 됐던 된장녀.
김밥천국을 안 가서 그런가
빕스+아웃백+피셔스=김밥천국 가는 횟수랑 같다.
새삼스럽게 많이도 갔다는 생각이 든다.
덧붙어 이번주 쉬는 날에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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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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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1 [탈퇴계정]
13.03.22 19:38
비밀 댓글입니다.
002.
덴파레
13.03.22 22:20
비밀 댓글입니다.
003.
김연우
13.03.22 21:12
저도 주변에서 된장남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하도 된장찌개를 좋아해서요...;ㅅ;
004.
덴파레
13.03.22 22:21
된장째개는 저도 좋아해요.
005.
윈드윙
13.03.23 04:54
저는 얼마전에 된장찌개 끓이는 방법을 마스터했어요..^^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