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EBook > 현대판타지,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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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얘긴지 모르겠다. 웃길려고 하는 말도 공감이 안되고, 어쨋든 스토리의 시작은 기억 상실인데 그걸 납득 시켜 가는 방법에 빠져들 수가 없다. 글의 서술 방법이나 구사하는 위트나 장면 묘사나 모든게 서툴고 따로 노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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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황성이 유명작가라니... 작가 연식 나온다. 60~70년대생이신가? 어쩐지 이해할수 없는 유머센스가 구식이다 싶었네..
찬성: 0 | 반대: 0
마흔살 모솔이 지리산에서 복숭아 먹고 회귀했는데 복숭아가 정체숨길라고 가짜 체면을 걸은건지 아니면 이십대 주인공이 정신 나가서 망상하는거지 대체 알수업는 설정이구만
아유 소설에서 똥냄이 풀풀~ 풍긴다
답답하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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