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작가님께서는 사탄=루시퍼 로 설정하였나 보네요. ㅎㅎ 무척 흥미롭습니다.
걱정스러운 것은, 누군가에게 '예수(님)'은 아주 소중한 분이시랍니다.
부디 창작의 자유를 넘어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스토리의 흐름은 나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랍니다.
물론 랜디 님의 뛰어난 필력이며 개성 강한 스토리 텔링 실력이며 모두 알고 있기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다만 자칫 오해를 살까봐 랜디 님의 작품을 아끼는 독자로써 사견 드려보았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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