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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반갑습니다
1부에서 주인공의 이름이 영어권이었는데요
2부에서는 갑자기 한국식 이름이네요,
이에 대한 설명이 좀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편에서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라고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누가 그렇게 짜증이 난건지 언급이 없네요
몇번 읽고 나서야 "공석현"이가 그렇게 짜증냈다는것을 알게 됐습니다
사소한거지만 가독성을 좋게 하기 위해 누가 그런 행동을 하는것인지
언급이 되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1부에서는 대사를 하더라도 누가 그런 대사를 하는것인지
성격들을 알고 있기에 짐작할수 있지만 2부에서는 아직 각각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명확하지 않으니깐요
귀환한 이유가 이상하네요...목표가 자신의 음식점을 내는건지 .. 가족과 함께하고싶은건지 .. 현대문물이 그리웠는지 .,, ,
저쪽에서도 아니 저쪽이 더 잘되있는걸 여기로 넘어와서 남들과 같은 바닥부터 시작할이유가 있는가 싶어서요 .
최소한 저쪽에서 마법과 지구식 조리법으로 장사가 잘되었지만 귀족들과 고위 마법사등등의 강자들때문에 마음편히 있을수 없어서 .. 주인공이 배운 조금의 마법으로도 압도할수있는 지구로 다시 왔다 ..이제 인간자체로는 나에게 위협을 줄수있는 사람이 없으니 느긋하게 요리하고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를 받으면 유명쉐프의 삶을 살겠다 식은 되어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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