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았습니다 .
예전엔 해를 똑바로 바라볼수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볼수가 없네요.
하늘을 보았습니다.
비내리는 하늘은 젖는것을 걱정하게 했습니다.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하늘을 보았습니다.
천둥치는 하늘이 무서워 나갈수 없었습니다 .
겁이 났거든요. 예전엔 비가오고 천둥치는 하늘 아래서 즐겁게
뛰어놀았는데 ..
그것이 나를 창피하게 합니다. 점점 죄와 거짓말이 늘어가는것 같아
두렵습니다 .
하늘을 보았습니다 .
예전엔 해를 똑바로 바라볼수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볼수가 없네요.
하늘을 보았습니다.
비내리는 하늘은 젖는것을 걱정하게 했습니다.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하늘을 보았습니다.
천둥치는 하늘이 무서워 나갈수 없었습니다 .
겁이 났거든요. 예전엔 비가오고 천둥치는 하늘 아래서 즐겁게
뛰어놀았는데 ..
그것이 나를 창피하게 합니다. 점점 죄와 거짓말이 늘어가는것 같아
두렵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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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내 그림 | 머리 그리기 프로젝트 *4 | 14-02-19 |
18 | 내 그림 | 머리그디다 망했다.. *9 | 14-02-19 |
17 | 내 그림 | 그냥 그린거 .ㅎ *10 | 14-02-16 |
16 | 내 그림 | 그냥 그린거 (그냥 사진 선따기 ) *4 | 14-02-16 |
15 | 내 그림 | 그냥 그린거.. (2) *4 | 14-02-14 |
14 | 내 그림 | 그냥 그린거... *4 | 14-02-14 |
13 | 내 그림 | 푸딩맛나님꺼.. 머리밖에 못그렸네요 TㅅT *10 | 14-02-14 |
12 | 내 그림 | 구유님께 ~ 한번 그려봤습니다. *12 | 14-02-14 |
» | 끄적 | 하늘을 보았습니다. *4 | 14-02-13 |
10 | 끄적 | 익숙함 *6 | 14-02-12 |
9 | 끄적 | 당신도?! *4 | 14-02-11 |
8 | 끄적 | 해가뜨고 달이 지면 .. *4 | 14-02-11 |
7 | 끄적 | 다시 올래? *3 | 13-07-01 |
6 | 끄적 | 하지마 제발 !! | 13-07-01 |
5 | 끄적 | 쏟아지다 *2 | 13-07-01 |
4 | 끄적 | 그때 그때 달라요 | 13-06-12 |
3 | 끄적 | 니손 내손 | 13-06-12 |
2 | 끄적 | 급해!!급해? | 13-06-12 |
1 | 끄적 | 그냥 하늘 여우비 쓰면서 끄적 | 13-06-10 |
001. 二月
14.02.13 22:32
아무것도 없는 푸른 하늘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두려워했다.
이제 달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걸어가야겠다. 뛰어가야겠다.
002. 가는바람
14.02.14 01:05
으...으악! 이월님이 진지하시다...! 어...언제나 활기차신 모습만 봐서 슬프네요...!! 이월님, 홧팅, 홧팅, 홧팅!!!
이월님의 노래 듣고 싶네요...!! 달달 무슨 달~~~.
003. [탈퇴계정]
14.02.14 02:06
쟁반 같은 이월 달~ 어디어디 떴나~
004. Lv.67 하늘소나무
14.02.14 03:01
언젠가 달에 토끼 모습을 찾으려고 한참동안을 올려다 본적이 있다.
하지만 찾지 못했다. 하늘의 별들에게 내 눈을 빼앗겼음을 알지 못했다.
나는 달의 앞면만 본것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