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걸어온길 걷고 걷고 또 걸어 왔건만
보고싶은이 하나 없고 반기는이 없구나
되돌아 가려는길엔 돌보지 않아 숲이 무성하니 어찌
이것이 내가 걸어온 길이오 어찌 이것이 내가 만든길이던가
아니가면 닿을수 없고 닿지 아니 하면 알수없다.
내 다시 가려는 길에 나무도 심고 물도 주어
열매를 먹으며 천천히 가자꾸나.
그리하면 나를 잊지 않으려나....
하루가 멀다하고 걸어온길 걷고 걷고 또 걸어 왔건만
보고싶은이 하나 없고 반기는이 없구나
되돌아 가려는길엔 돌보지 않아 숲이 무성하니 어찌
이것이 내가 걸어온 길이오 어찌 이것이 내가 만든길이던가
아니가면 닿을수 없고 닿지 아니 하면 알수없다.
내 다시 가려는 길에 나무도 심고 물도 주어
열매를 먹으며 천천히 가자꾸나.
그리하면 나를 잊지 않으려나....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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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내 그림 | 머리 그리기 프로젝트 *4 | 14-02-19 |
18 | 내 그림 | 머리그디다 망했다.. *9 | 14-02-19 |
17 | 내 그림 | 그냥 그린거 .ㅎ *10 | 14-02-16 |
16 | 내 그림 | 그냥 그린거 (그냥 사진 선따기 ) *4 | 14-02-16 |
15 | 내 그림 | 그냥 그린거.. (2) *4 | 14-02-14 |
14 | 내 그림 | 그냥 그린거... *4 | 14-02-14 |
13 | 내 그림 | 푸딩맛나님꺼.. 머리밖에 못그렸네요 TㅅT *10 | 14-02-14 |
12 | 내 그림 | 구유님께 ~ 한번 그려봤습니다. *12 | 14-02-14 |
11 | 끄적 | 하늘을 보았습니다. *4 | 14-02-13 |
10 | 끄적 | 익숙함 *6 | 14-02-12 |
9 | 끄적 | 당신도?! *4 | 14-02-11 |
8 | 끄적 | 해가뜨고 달이 지면 .. *4 | 14-02-11 |
7 | 끄적 | 다시 올래? *3 | 13-07-01 |
6 | 끄적 | 하지마 제발 !! | 13-07-01 |
5 | 끄적 | 쏟아지다 *2 | 13-07-01 |
4 | 끄적 | 그때 그때 달라요 | 13-06-12 |
3 | 끄적 | 니손 내손 | 13-06-12 |
» | 끄적 | 급해!!급해? | 13-06-12 |
1 | 끄적 | 그냥 하늘 여우비 쓰면서 끄적 | 1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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