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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혀 있던 것들이 터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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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가 제방 역할을 하고 있었죠. :)
아이작 너무 싫은 인간이네요. 위하는척 하면서 애를 몰아부치다니.. 마음을 닫으면 어떻게해요.. 또 무슨 선동질을 할지..
부모 자식간이라도 결국 타인이라,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고 또 자식의 모든 걸 부모가 알 수는 없는 법이에요. 아이작은 그걸 몰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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