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참신했던 글은 어디가고 점점 노잼에 탈출한다는 댓글만 여러개. 그리고 좋아요는
367개. 일단 싫다는 표현없이 좋아요가 압도적으로 많네요.
애정처럼 보이지 않는 비난은 이 글을 더 흥행시킵니다.
이 글을 망하게 하시려면 악플을 달지말고 무응답하고 하차하는게 제일 빠르고
나만 죽을수 없다 하시면 무료까지 추천 누르고 가세요 ㅋ
제일 불쌍하고 안타까운게 적은 조회수와 무댓글입니다. 작가님.
요즘 비난글 안달린글은 아마 도동파님 글이나 양치기 마법사정도나 되는듯 하고요.
나며지 베스트나 투데이는 전부 악플로 도배되어 있어요.
그리고 괜찮은 소설도 지하에 있어서 열독중인데
완결났는데도 추천글도 좋아요도 조회수도 적어요.
댓글은 아예 없구요.
그래도 읽다가 추천글 올릴려는데..
암튼 작가님은 잘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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