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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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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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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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본 전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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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낭은 핸드폰은 건들면 안되죠 ㅋㅋㅋㅋ 건필하세요
납득이 안간다 납득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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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븅신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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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 거짓말이라고?" "오랜만에 본가 왔다고 다섯 살 꼬마처럼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차마 거짓말을 할 수는 없더라고." -> 이부분 문맥상 전여친이 '차마 거짓말을 안 할수가 없더라고.' 또는 '사실 대로 말할수가 없더라고'가 맞는 거 아닌가요? 전 여친이 주인공 본가 거지같은데도 좋게 거짓말 했던거니까요.
찬성: 32 | 반대: 0
이번작은 파산후코인처럼 연중하다 말다 연중 하다 말다 개판치시면 안됩니다.....재미있게 읽다가 키보드로 뒷통수 거하게 맞은 기분이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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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커피가 식을 일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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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싫어요.“ 부분은 따옴표 위치가 잘못 됐고, 그 뒤부터는 따옴표 폰트가 바뀌어 있네요.
저정도 참아준데다 마지막까지 정떼라고 잘라주기까지? 여자가 선녀네.
찬성: 13 | 반대: 1
아 이런 졸작 주인공이 병신인데 저게 어떻게 장난으로 보이는지 이해가 안되네
찬성: 13 | 반대: 0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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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를내냐 고마위해야지 퐁퐁남될거 구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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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이 오히려 고마워해야될 상황... 2 저 문자 여친이 보낸 문자임 아님말구요 ㅎㅎ
어차피 다 알잔요 백건우작가..어떤지는
이야 제목 어그로 지리네
저 문자 내가 보냇는디 ㅋㅋㅋ
저렇게 조건이 안 맞는데 10년 사귄 게 더 납득이 안가네. 주인공이 뭘 퍼주었나?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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