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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지후의 방송소설을 읽는건지 어른들의 사랑의 작대기를 보는건지 모르겠네,, 일단 아내를 잃은지 많아도 2년일텐데 처음 본 사람한테 남편없는지 신경쓰이고 연애감정 느끼는 거 부터 좀 음,.. 하는 느낌들고 애 맡기고 둘이 따로 데이트가려하는 것도 좀,, 아니 일때문에 애랑 놀아줄 시간도 없어서 맡겼다며 ㅋㅋㅋ 쉬는 날도 별로 없는데 그런날에 애는 미뤄두고 처음보는 여자랑 데이트를?? 진짜 왜 그렇게 엮으려는거야..
그리고 연습생이랑 프로게이머 데뷔하려다 포기하고 bj하는 사람이랑 썸타는 분위기?? 나이차는 일단 넘긴다치고 현실적으로 연습생이 커플? 연예인도 논란되는 시기에 데뷔할 순 있겠음? 뭐 아님 데뷔 안할려고? 난 작가님이 왜 이렇게 생각없이 엮으려는 지 모르겠음. 그리고 스토리랑 젼나 상관없는데 챕터를 몽땅 써버리는 것도 그렇고,, 사실 그냥 넘기다보면 언젠간 괜찮아지겠지하고 보고 있었는데 이건 진짜 아닌거같아서 올림.. 물로 이미 연재가 된거라서 내가 이러게 써도 바뀌는 건 없겠지만은 좀 알아줬으면 해서.
진심 내가 뭘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하차하고 싶음. 아기라는 설정을 왜 엏은거야? 이렇게 아기시절을 날릴꺼면 ㅋㅋㅋ 그냥 아기부터 시작하는 걸 좋아하는 독자들이 많으니까 써먹은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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