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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585_radiantch an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88 A사과
    2023.01.23
    17:49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주신 것 보고 방명록에 남겨 놓습니다.

    세겜아 설정은 진짜 별 것 없습니다. 다른 헌터물과 비슷한데... 제가 생각나는 다른 점은 마력이라는 힘입니다. 왜 총을 냅두고 냉병기를 사용하는 지에 대해 그럴 듯해 보이는 이유 '신체에서 떨어지는 순간 휘발성이 매우 강하다.' 정도로 설정한 것 밖에 없습니다.

    설정에 그리 집착 안 하셔도 듣기에 그럴듯하고, 설득력이 느껴지면 충분하니 너무 어려워하지 마셔요!
  • Lv.88 A사과
    2023.01.23
    17:53
    글 쓰시는 거라면 한 번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를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사실, '그냥 독자가 듣기에 그럴 듯하면 충분하다.'는 것도 그 책에서 읽고 써먹고 있거든요. 헤헤.

    그럼 건필하시길!
  • Lv.38 황강철
    2019.05.01
    13:27
    '전설적 재벌' 과 '성공신화' 란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날이 포근해져 이리저리 서재 구경 중 블라크탄님의 서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빠다로 발걸음 남기고 갑니다.
  • Lv.48 치즈돼냥이
    2018.04.14
    18:36
    앗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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