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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를돌'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처음 글을 올리는 새내기 작가입니다.
그동안 준비한 ‘흑호첩’으로 공모전을 시작으로 등단하고자 합니다.

글을 쓰는 동안 제 원칙은 이렇습니다.
첫째, 누군가에게 웃으면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쓰자.
둘째, 매일매일 성실하고 꾸준하게 작업하자.

그럼 이만, 저의 여정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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