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17대심법을 어케 주인공이.다 알고 있음? 설정이.좀 이상한데
찬성: 0 | 반대: 0
검치=검에 미친 자, 검 바보
개연성 떨어지네... 감탄사로 이제 와우! 도 나올듯
삼류무사였던 건 재능이 아니라 행운이었겠죠.. 그리고 불가항력해지다? 이상한 말이네요; 어색한 문장이나 단어가 종종 보입나다...
찬성: 2 | 반대: 2
검치는 검 밖에 모르는 바보라는 걸 텐데 그 단어의 어디가 경지를 가리키나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건필요
700년 지나서야 귀곡심법하는 이유좀...죽은자를 위한거라고 본인도알고있으면서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
17대심법 고급검술 어떻게 다 알고있는걸까요 게다가 자꾸 실체가 없는 존재인데 위화감이 들어요 글을 읽을수록 실체를 가진것처럼 묘사하시니...
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삭 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캇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바박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벅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닥
불가항력은 저항할수 없는 힘을 얘기하는 거고. 명사라서. 불가항력 해진다고 하면 “저항할 수 없는 힘 해진다”가 되는거라 비문입니다. “무소불위의 힘을 가지게 되는 거지” “만부부당이 되는 거지” 라거나 정도가 적절해보이는 상황이고..억지로라도 불가항력이라는 단어를 써야겠다면 “적대하려는 자들에게 그의 힘은 불가항력이 되는 셈이겠지” 가 될 수있겠지만 일반적인 용법이 아니라서 어색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위에보다는 불가항력적. 을 써서. 불가항력적인 존재. 정도로 쓰는 게 낫겠네요.
검치...경지트리를 절정부터는 무기따라 분화되는 거로 구성하신거려나요..그래도 검치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이상합니다. 고작? 절정 정도에 붙기에는 무리가 있는 칭호..
영혼인데 내공 외공 수련을 어떻게 하나요? 몸이 있어야 가능할텐데 상상으로 하나요?
3류 무사 나부랭이가 심법을 참 많이도 알고있네요
건필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공개는 되어 있되 따라하긴 극강으로 어려운 설정인 듯
잘보고갑니다
으이구 이놈의 수련..한국 판타지는 무협서 시작해서 그런지 아니면 선비 자손이라그런지 소설에서 과거 공부 시켜..
분명 초반에는 삼류무사라 중급검술이나 상급검술은 보지도 못했다고 했는데 어느순감부터 검술이고 심법이고 다 아네.
연습은 스킵. 몇화에서 스토리가 나오죠?????
난 여기까지다.. 무슨 심법을 다 알아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진짜
찬성: 2 | 반대: 0
ㅋㅋ 대한민국으로 무신이 되서 탄생하여 히어로물 찍는건가요?
ㄳ
잘 봤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0^
후원하기
맥치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