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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화전에 야광달력 빠개먹은 아저씨 아닌가 ㅋㅋㅋㅋㅋ
찬성: 14 | 반대: 0
이런 분위기도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ㅅㅅ
주인공은 퀘스트 진행중.... 아리엘을 찾아라
꼭 만나라..
용사가 될려면 저정도 인성은 돼야..
영감님ㅠㅠ
문득 마왕성 이틀 거리에 어떻게 마을이 존재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 드네요. 60년 전에 아리엘이 왔었다는건 마왕 죽기 전에도 저 마을이 있었다는거 아닌가요??
찬성: 22 | 반대: 0
마왕이 사실 집구석 폐인이라서 이틀거리에 마을이 살아남은게 아닐까..?
찬성: 26 | 반대: 0
이런 감성 좋긴하다
찬성: 4 | 반대: 0
용사된 보람이 있네
찬성: 5 | 반대: 0
와.. 이 글 뭔가 여태 용사물과 감성자체가 다르네. 선작박고 달립니다
감성 개쩌는데ㅡ진짜 이거 와 설명을 못하겠네ㅡ인물과 인물간의 와 개쩌러
아 눈에서 땀나네
찬성: 2 | 반대: 0
엿먹이려고 한게 아니라 진짜 선의였다고... ... 60년 전은 대체 어떤 마경이야? 라는 생각보다 먼저 입맛이 씁쓸해지네.
찬성: 1 | 반대: 0
60년에 걸쳐서 봉인된 걸 알아내고 뭔가 해서 봉인을 풀어냈나.
와 사람을 잊지 않는 도구 저건 진짜 뭔가 현명함이 느껴지는 장면이네요
,,,,,,,,,,,,,,,,,,,,,,,p,,,,,,, ,,,,,,,,☆
잘 보고 갑니다
수천번의 회귀.... 살아온세월이 1000년인데 그러면 몇개월에 1번씩 죽었었나??
아리엘이 봉인 푼건가
하차할께요. 제 취향은 아니네요.
찬성: 1 | 반대: 11
이글 느낌있는데?
아이고...이게 뭐라고 노인의 언행에 눈물이....ㅜㅜ
저것이 바로 무주상보시 ㅠㅡㅠ
감성 좋다
신고된 댓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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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