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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빈대족 거머리족 등골빼먹기족

대부분 가족들이 그 지랄을 해 댄다.


명절에 모이면  어떻게든 친척의 재산을 한푼이라도 더 뜯어먹으려는 빈대족들은 넘쳐난다.


친구나 애인이라고 우기면서 친분을 무기 삼아서 여기저기 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빼먹는 거머리족들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대학교에서 선배 하면서 밥사달라고 엉겨붙는 거머리족

진짜 필요한 조별과제 할때는  일이 있어서 불참합니다 하는 거머리족


직장에서는  너가 해도 될 일이라면서  온갖 추가 업무들을 던져주는 상관과 선임들.  이게 거머리다.

막상 그 일이 틀어지면 너가 했으니 니가 책임져 하는 개소리들.. 담당자들은 나몰라라 오리발  우리가 안했어 재가 했어,   그 일이 잘 되면 담당자가 누구니까 포상과 성과금잔치.. 일한놈은 아무것도 못 받는 거머리에 피 빨린 바보.



친족이면 더 심각하다.

가족중에 환자가 발생하면 당장 가장 편한 부모나 자식들이 등골 뽑힌다.


한국의 의료보험은 잘 되어 있지만 과거 10% 부담도  감당못할것이 함정.

차라리 치료비 금액과  치료요구도에 따라서 적용되는 범위가 달라야 할것.


장기입원환자 1명이면 어지간한 3인 수입을 병원비로 다 꼬라박아야 함

연봉 1억이상 수령자가 아니면 어지간해서 장기입원환자의 병원비를 감당할수 있는 중산층가정은 없다.

수술한번만 해도 병원비는 천만원단위를 훌쩍 넘긴다.

중환자실에  한달 입원하고 있으면 어지간해서 수술하지 않아도 천만원단위로 병원비가 청구된다.

총금액이 아니라 본인부담금이다.


일반실에 2주 입원하고 있으면 어지간해서 몇백은 훌쩍 사라진다.


진짜  본인의 수입을 기준으로 본인부담금이 정해져야 한다.

그리고 가족이 부담하는 경우  일정 비율로  조정해야 마땅하다.



과도한 부담으로 한가정이 쉽게 서민층으로 전락한다.

농담아니라 5년정도 장기입원하면 어지간한 중산층은 집팔고 다 팔아서 월세살이로 변경되고 어지간해서  재산이 전부 거덜나는 서민으로 쉽게 바뀐다.

생명(+화재)보험을 청구해서 적용받아도 그정도로 재산이 사라진다.


치매나 심부전 신부전 암 등등 장기치료를 요구하는 질병의 경우  일반보험사가 보장하는 120일 한도를 넘겨서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이 연간 억단위를 넘어선다.

그 일가족이 써야 하는 생계비도 빚내서 살아야 하는 수준이다.


어지간한 부자가 되어도 병원비는 상상을 초월하게 부담이 된다.


장기입원환자를 위해서 생명보험은 입원기간을 연간 300일 정도로 늘여야 하고,  간병인 지원도  주야2교대 비용을 고려해서 책정해야 한다.

이게 안 바뀌면  등골빼먹는 환자들은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미국처럼 돈 없어서 그냥 죽기를 희망하는 수준이 된다.


그렇게 비용부담으로 가족들이 부담하는 금액은 월세에서 나가서 사는 노숙자 수준으로 상당히 열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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