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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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함님!
이런 재미라면 12권 아니 35권까지라도 구매해볼듯...^^ 작가님 언제나 건필하세요.^^
헐....구매의욕(?)을 밝히시다니. 사랑합니다, 꺼벙이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영상으로 인해 일단 무림이 알려지는건 어쩔수없는것 같은데.. 저렇게 테러리스트인척해봐야
그러게요. 어찌보면 얕은 수일 수도(?)
무공을 익힌 IS네...후덜덜
무공을 익힌 ISIS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정말 끔찍한 테러리스트가 될 거예요.
is냐
정답이십니다. isis를 가장하고 있죠. ㅎㅎㅎ 매번 고맙습니다, 거수신님.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musado0105님.
이영도씨의 그림자 자국에 나온 왕의 대사가 생각나는 악당의 대사군요. 그렇다면 왕자를 주겠다... 결국 클램프가 xxx홀릭에서 말했듯이 자신이 아끼지 않는데 누가 아낄 것인지... 과연 그것이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마지막 대사를 염두에 두신 것 같습니다. 명분을 주겠다... 말은 그럴 듯 하지만 그냥 자기들 목적을 이루기 위해 뻥을 치는 거라고 보셔도 무방하겠습니다.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 중에도 거창하게 명분을 논하는 경우가 많지만, 막상 속내를 열어보면 명분 같은 건 그냥 허사인 경우가 많죠. 쯧.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쿤님.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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