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기마술이 아닌 기차술 ㅋㅋㅋ 그런데 원동기 면허라니... 대부분 오토바이 면허라고 말하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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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면허라는 말을 더 많이 쓰죠. ㅎㅎㅎ 다만 공식 명칭은 원동기 면허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수신님.
이런 부러분 쥔공 쉐리...
누가 아니랍니까. 부러워라...ㅠ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無刃님.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musado0105님.
흐음, 가족을 잊을 리 없는 사람이 가족얘기를 안하니 뭔가... 위화감이... 그리고 글에 취해 이제사 든 생각인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천무지체인 걸까요?
가족을 결코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잠시 떠나 있는 것 뿐이예요. ;ㅂ; 그리고 천무지체에도 비밀이 몇 개 있답니다. 추후 연재분에서 밝혀질 거예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쿤님.
저정도의 운동신경과 습득능력이라면 딱히 무공안써도 운동선수로 대성할거 같은데...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재능이 워낙 뛰어나니 다른 무인들과 달리 무공의 흔적을 드러내지 않고도 스포츠 스타가 될 수 있긴 하겠지만... 이때에는 천괴의 제자라는 타이틀이 방해가 된답니다. ;ㅂ;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리링님.
잘 보고있어요 좋은 댓글, 하고 싶은 댓글은 다른분들도 많이 쓰셨네요 근데 이 편에 '시 외곽' 을 '외각' 이라 쓴 오기가 있네요 () 그럼 전 다음편 마저 읽으러 가겠습니다!
많은 무협지를 보면 무림사정이나 주의사항도 모르고 사부한테 무공만 배우고 밖에 나온 주인공은 사기와 배신 암습을 당하던데....다음편에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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