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없고 그냥 구매후기 랄까.
내 손 저렇게 안 늙었는데.
박스를 까면 안에 또 박스가!
한 번더 까면 본 모습이 나오고
이것이 실물. 생각보다 너무 작았다.
막상 처음 그려보니 어줍짢은 실력이라 그런지 참...
아, 그러고보니 장갑이 없으면 불편하길래,
대충 천 찢어서 클립으로 고정한 후 장갑을 만들었다.
손에 땀이 맺히게 되면 선긋기 어려워진다. 원래 못 그리지만 더 못그려 지길래 장갑이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와콤을 잘 다루기 위해선 포토샵 자체도 공부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마지막 장식은 첫 그림으로.
001. Lv.36 온연두콩
15.02.04 23:58
축하합니다. 타블렛을 장만하셨군요~
002. Lv.7 저물녘빈곤
15.02.05 00:33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