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오적 시리즈를 쓰는 동안 뭔가 계속 답답했습니다.
조금은 아무 생각없이 시원시원하게,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무협을 쓰고 싶었습니다.
-작가의 이야기 중에서-
철혈전사의 귀환.
그리고 그와 얽히는 세 명의 기이한 인연.
그들이 벌이는 유쾌한 모험담!!!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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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안녕하세요, 백야입니다. +5 | 14.01.24 | 4,584 | 0 | - |
10 | 3장. 어려운 일, 쉬운 일 1 +6 | 14.02.24 | 4,332 | 89 | 10쪽 |
9 | 2장. 기묘한 청부 3 +16 | 14.02.14 | 4,263 | 133 | 12쪽 |
8 | 2장. 기묘한 청부 2 +6 | 14.02.12 | 4,606 | 124 | 11쪽 |
7 | 2장. 기묘한 청부 1 +5 | 14.02.10 | 5,271 | 137 | 12쪽 |
6 | 1장. 재미있을 것 같아서 3 +20 | 14.02.06 | 5,539 | 143 | 13쪽 |
5 | 1장. 재미있을 것 같아서 2 +15 | 14.02.05 | 5,721 | 172 | 11쪽 |
4 | 1장. 재미있을 것 같아서 1 +6 | 14.02.04 | 6,811 | 164 | 10쪽 |
3 | 서장. 진실 혹은 거짓말 2 +4 | 14.02.04 | 6,363 | 159 | 4쪽 |
2 | 서장. 진실 혹은 거짓말 1 +14 | 14.02.03 | 8,961 | 207 | 7쪽 |
1 | 인언(引言) +3 | 14.02.03 | 8,693 | 157 | 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