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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살아있었네 ㄷㄷ
찬성: 2 | 반대: 0
에이… 그냥 죽었어야 했는데
찬성: 13 | 반대: 0
거 질기네
찬성: 1 | 반대: 0
꾸르잼
찬성: 1 | 반대: 1
하루 두 편은 무리인가요?
찬성: 0 | 반대: 1
시체가 안보이면 안죽은건 역시 국룰이죠? 핵폭탄이 터져도 시체가 안보이면 소멸한게 아니라 도망가서 산거임
찬성: 85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필
잘 보고 갑니다.
괜히 시체를 확인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에요. 뭐, 세계관에 따라서는 가짜 시체를 만들어서 두번 속이는 경우도 있지만요.
찬성: 18 | 반대: 0
주인공 너무 허술해서 계속 보기 갑갑하네
찬성: 31 | 반대: 10
핵이 터지면 시체가 안보이는게 당연한건데...
화살맞고 절벽행에 확인사살까지 시도했는데 뮐 어케 더함 ㅋㅋㅋ 저여자 운이 끝내주는거지
찬성: 28 | 반대: 2
프리실라가 감이 좋은 거 나왔잖아요. 미국 서부 절벽 길이가 대한민국처럼 둘러 내려갈 정도로 작지 않았으니 쥔공도 유도총 알만 쏘고 간거지요.
찬성: 7 | 반대: 1
강도단 제보, 현상금 사냥까지 마친 유능한 주인공이지만 세탁하기 전까진 돈도 없어 가난하네요
그 와중에 한대 더 쳐맞았는데 살았다고? 생존력 바선생급이네 ㅋㅋㅋㅋㅋ
잘 보고ㄱㅏ요.
핑거튼이 잘 나가기 시작한게 1860년대 이후고 90년 대에는 법으로 막히면서 몰락했으니 대충 전쟁 끝나고 어디쯤인 1866년에서 91년도 사인데...아직 발명도 안된 은박지를 무려 도둑놈이 쓰는 세계관이라....혼란하다 혼란해.
찬성: 6 | 반대: 0
허허벌판에서 총맞고 화살맞고 절벽에서 떨어졌는데 살았다고...
찬성: 3 | 반대: 0
잼 있어요. 왠지 로맨스가.
찬성: 0 | 반대: 2
아니 진짜 글 흐름이나 뭐 다른건 그렇다고 치는데 사건들 발생하는게 왜캐 작위적으로 느껴지지. 막말로 2시간짜리 영화 시나리오를 드라마로 바꾼다고 10시간으류 늘려서 사이사이에 억지 개연성 스토리 뻔한 클리셰로 시간벌기 범벅인거 보는 기분
줘버린 치트는 강력한데 그걸로 위기 만들기에는 역량이 부족하니까 작위적으로 갈 수 밖에 없음 ㅋㅋ
찬성: 8 | 반대: 0
근데 2400다 찾을것도 아니고 계좌튼다면서 왜 5000이나 몰리베이에 가는지 모르겠네
주인공을 정우성이라고 생각하고 보기로 했음 더 흥미진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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