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해상전에서 배로 배를 잡는것 보다 미사일이나 항공기나 잠수함으로 전투가 이루어지는 시점이라.. 림팩훈력같은거 봐도 그렇고 함포전은 현대에선 없다고 봐야 할겁니다 여튼 제말의 요점은 작가님이 함선계급을 따로 정리해서 올린다 하더라도 전혀 문제는 안될것같다는 이야기입니다. 우주선에서 배수량을 측정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되니 기동성으로 구축함과 순양함을 구분할수도 있는거구요 뭐 그렇단 말입니다.
가속도랑 속도를 계속 잘못쓰시네요.
관성항해는 추진력 없이 질량이 운동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을 이용해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속도가 줄면 줄지 늘지는 않아요. 즉 음의 가속도 밖에 없는겁니다.
반동으로 힘을 받으면 음의 가속도가 늘어 속도가 주는거지 가속도가 주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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