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산파 진언사 였던 나는
일류 무인에도 미치지 못하였다.
하지만 어쩌다 보니 천하제일인이 되었다.
그렇게 나는 유흥을 즐기면서 편히 살아보고자 했던
열망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천마교에 맞서 싸워야 했고,
영웅이 되었다. 젠장~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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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모산파 진언사 손영건 3편 +1 | 21.02.18 | 54 | 1 | 12쪽 |
3 | 천마신교 천하통일 2편 | 21.02.14 | 41 | 1 | 11쪽 |
2 | 천마대제 장무기 1편 | 21.02.12 | 57 | 1 | 11쪽 |
1 | 프롤로그 +1 | 21.01.06 | 105 | 2 | 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