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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건필!!
찬성: 1 | 반대: 0
터가 넓은 곳에 집을 새로 지어야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봤습니다.
돈 ㄷㄷ.. 근데 주인공이라면 다른땅 잔뜩 사서 집짓고 저 시스템 저거 뽑아다 옮겨 심을 듯 ㅋㅋㅋ
문피아에서는 이거랑 무적천마 이둘때문에 살아갑니다
건필요
미국가는 것도 좋을거 같은데 맨날 부모님들은 신토불이라서 한국에 남는데
선천적으로 미각을 잃으신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특히 간을 못보시는 분들이.. 본인 입맛엔 맛있지만 제가 먹기에는 국이 소금국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1
어머니 : 남편은...사업을망쳐서 빛때문에 열받게하고... 아들은...어디론가 사라저서 이제야나타나고... 고문받아라!! 지옥의 음식고문이닷!
집밥이 별로인건 축복일수도 있어요. 어디가서 어떤걸먹든 맛있습니다. 제와이프를 디스하는건 절대아닙니다.
베스트 1위할만하네요 재밌어요 분량이 아쉽지만 ㅎㅎ.. 하지만 아직 무료이니 ㅎ..
건필 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매실액기스인줄 알고 감식초를 조금 넣었던게 아닐까요 ^^..? 물론 실제 제 어머니가 행하셨던 실화입니당..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잘보고갑니다
44% 에나 브라운 54% 에나 그라운
아파트가격이..
나 같으면 그냥 주변에 편의 시설만 다 있으면 궂이 어디라도 별루 상관 없을 듯. 그냥 땅 좀 많이 사서 내 맘대로 집 이나 이것저것 지어서 사는게 잼있을 듯. 아니면 하늘에 섬 같은거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 집 짓고 날아 다니는 섬!
재밌게 읽고 갑니다.
저 음식테러는 재미있다고 써재끼는건가?
역시 캐릭터들이 너무 단순하네요..
말만하지말고 제발 사 임마
부모 나이 오류인듯. 몇화인지 모르겠는데 아버지 상태창에 50대인거로 나오는데 여기서는 60이 넘어가는 나이라고 나옴
강남을 밀어 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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