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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2빠
상황은 정리하고 들어가지 시혁아...
뎅!!!! 켁
또 여동생인가 ..
찬성: 3 | 반대: 4
건투를 !
잘 보고 가요.
주인공이 힘을 잃음... 하차각...
찬성: 2 | 반대: 6
항상 이런류 소설의 문제점이지만, 주인공이 보낸 시간 대비 정신적으로 성숙하거나 변화하는 모습이 반영되기 어렵다는 것. 보통 만년정도면 미쳤거나 권태감에 찌들가능성이 높은데.... 현생 복귀하면서 기억으로만 남고 정신도 회복(?)이나 회귀했다는 등의 설정이 아니면 참 서술하기 어렵긴 하죠.
찬성: 15 | 반대: 3
다음 작품 때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2
1초라도 빨리 집에 가고싶은 애가 노가리 까면서 등장씬에 시간 투자 한거야..?
찬성: 7 | 반대: 0
근데, 몹이 c등급 대형종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전편에서. 이번편엔 b등급 대형종이라고 나오네요? 실수하신건가? 뭐가 맞는거죠?
예전엔 B였으나 언젠가부터 C가 맞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4
졸라맨이라니 ㅋㅋㅋ 엄청 오랜만에 듣네요
찬성: 2 | 반대: 0
이름도 한참만에 생각한놈이 집은 바로가는거보소;/
찬성: 10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이예준이 그런 감탄을 하고있을 때,용준은..→용준은 누구?
건필요
미쳤거나 권태감에 찌든 주인공을 보고싶은 독자가 있을까요?
찬성: 1 | 반대: 1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또 조카냐?
찬성: 1 | 반대: 0
이름은 한참 생각하고 만년 지났어도 가족에 대한 애착은 남을까 난 이런거 보면 매번 고민이야 만년이나 지났음에도 가족에 대해 저렇게 생각이 날까?
몸으로 떼우며->몸으로 때우며
옥동자 생각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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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