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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ㄱㅋㄱㄱㄱㅋ x댐..
찬성: 1 | 반대: 0
엉덩이 긁기 ㅋㅋㅋㅋㅋㅋ
투심은 우투수가 던지면 우타자 몸쪽으로 휘는 무브먼트를 보입니다. 소설에서 설명은 우타자 바깥으로 휘는 것으로 읽히네요. 이건 투심이 아니고 슬라이더나 커터입니다.
수정했습니다. 투심 궤적 그림을 보면서 썼는데 순간 혼돈되어 큰 실수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찬성: 2 | 반대: 0
아이고 우리 물만두 이제 재미 좀 생겼는데 다들 나가네ㅜㅜㅜ
찬성: 12 | 반대: 0
투수들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찬성: 5 | 반대: 1
작가님 글 계속 써보셈 이건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만큼 심리 묘사가 좋은데요
아이고 안타까워ㅠㅜ
찬성: 3 | 반대: 0
언더핸드가 아니면 어떤 투수의 공도 위로 치솟지 않습니다.. 일본 만화 때문에 라이징볼에 대한 이상한 환상이
건필하시어요.
근디 그럴만하다...
패스트볼니 떠오른다는건 생각보다 곧게 뻗어 나가서 타자 는 그렇게 보이는거라고 들었네여 그건 구위가 좋아서 그런거라고 하더만
찬성: 5 | 반대: 0
가지마! 너네 없음 야구부 망해!
감독은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잘 보고 갑니다
솔직히 다른 투수들 입장 이해감 ㅋㅋ 다들 거의 인생 절반을 야구만 했을텐데 1달도 안되서 따라잡히고 있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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