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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즐감하고 갑니다, 추천! 건필 파이팅^^
찬성: 0 | 반대: 1
누나?? 전생 현생 합, 나이가 몇인데.. 뭔 뻘소리가 이리도 많나여. 스스로가 누군지모른다는 소리도 한 두번이어야지.. 언제까지.
찬성: 3 | 반대: 0
유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군사가 예전 부부 습격했던 사람들을 마교 주구 등으로 몰아가서, 멸문시킨건가? 어렵게 돌고돌아가네.. 시트콤 찍으면서.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투를
감사합니다!
애써 진지한 표정으로 ~ > 이 문장과 다음 문장의 주어가 (하병우는) 없다보니 문장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전 문장이 주인공과 여자이 주어여서 무심코 이들을 주어로 놓고서 읽고있는데 말이 되지 않아 다시 읽어보게 됩니다.
'애써 진지한 표정으로'의 주어는 교연화입니다. 바로 앞문장의 주어이기도 하죠.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
감사합니다~^
주인공이 한남이네
아닐텐데요...
그닥
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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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