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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잘생겼는데 왜 연예계쪽 생각 못하고 일반 알바했을까 추측해봤는데 10살부터 보육원 생활하면서 눈치도 많이 봤을거고 그래서 어른들 시선에서 엇나가보이는건 자제하려고 해서 더 관심없었던거 아닐까 ... 하고 생각해봄
아무래도 춤추고 노래하면 노는애들 취급하는 어른들이 많다보니... 무의식중에라도 좀 더 움츠러들지않았을까?
글구 연예계는 불확실성도 많아서 어쩌다 한번씩 하는 일 vs 매일 정시출퇴근해서 따박따박 월급 들어오는 일 이렇게 생각하고 일반 알바만 했을거같음
당장 겉모습에 큰 투자할 여유도 없고 오디션보러다니고 연습하러다니고 할 시간도 없고.... 잘생겼다 소리 들어도 연예계쪽으로 생각 못했을듯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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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FREE 의외의 보너스 +10 | 22.05.15 | 9,001 | 309 | 12쪽 | |
4 | FREE 기특한 양아치 +13 | 22.05.14 | 9,287 | 308 | 12쪽 | |
3 | FREE 새로운 멤버 +6 | 22.05.13 | 9,716 | 272 | 12쪽 | |
» | FREE 신은 공평한가 +10 | 22.05.12 | 10,282 | 278 | 12쪽 | |
1 | FREE 메에에 +14 | 22.05.11 | 14,174 | 294 | 1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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